|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h0030) 날 짜 (Date): 2012년 08월 21일 (화) 오후 05시 13분 11초 제 목(Title): Re: 아가씨랑 같이 걷다가 사실 손만 잡았는데 똘똘이가 서서 안 들키기위해 안간힘을 쓰느라 풋풋함과는 거리가... -_-; 올초에 헤어진 친구랑도 처음 손잡고 똘똘이가 섰는데 그걸 알아챘는지 민망해하는 목소리로 '어머 오빠..'라고 하며 손을 슬그머니 놓았던 기억이 있어서 긴장했었지요. 코트입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참 ... 삼십대 후반인데 왜 이러는걸까요? ------------------------------- 주기적인 ㄸㄸㅇ로 평정심유지 고고. 불혹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라능~ 크헉. @그깟, 김태희하며 죽은듯돌을보듯 하는것이 중년남의 카리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