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g0093) 날 짜 (Date): 2012년 08월 15일 (수) 오후 12시 23분 00초 제 목(Title): Re: 결혼 하지 말까? 원글님, 제가 한때 만났던 ex여친이 원글님 현재 여친같은 성격이었습니다. 속좁고 유아적 성향의 여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원글님 여친을 욕하고 싶진 않지만, 설명하신 글을 읽으면 그렇다는 뜻입니다) 결혼은, 너그럽고 속깊은 여자와 했습니다. 아주 가끔 갈등이 있을때, 나보다 더 성숙한 모습의 아내를 보면서 오히려 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후회안할 결정 내리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