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g0093) 날 짜 (Date): 2012년 08월 14일 (화) 오후 05시 48분 14초 제 목(Title): Re: 결혼 propose, 내가 해준 깜짝이벤트를 울 마눌은 평생 기억할.좋은 추억이라는데. 결혼 정해놓고 형식적으로한게 아니라 진짜 정식으로 청혼한거라 너무너무 좋아하더라 그런 추억하나 만들어준게 아내나 나에게 큰 선물이 되었음 잘 준비해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2012년 08월 13일 (월) 오후 04시 53분 46초 아무개 (bg0045): > > 그런거 귀찮아서 스리슬쩍 넘어 갔는데, > 매년 한번씩 자기는 프로포즈도 못받았다고 푸념소리를 들어주는 중. > > 참고로, 깜짝 이벤트는 여자들이 보통 싫어함. > 촛불 이벤트도 별로. > 사랑의 세레나데는 마이너스. > > 모월모일 좋은데서 맛난거 먹으러 갈테니깐, > 꼭 시간 비워두고, 꽃단장하고 제일 이쁜거 입고 나오라는 식으로, > 명백하게 프로포즈 하겠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 다음, > >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한 다음, 반지 건네주며, >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정도 해주면 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