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g0058) 날 짜 (Date): 2012년 08월 13일 (월) 오후 11시 19분 12초 제 목(Title): Re: 택시 단상 2 그러게 말입니다. 타고 다니던 차 회사 망한단 소리 나오더니 대부분의 직원 구조 조정 대상이라 똥값 되기 전에 치우고 나니, 좀 불편해진 건 사실이나, 주차 등 이런저런 스트레스 종류 없어진 거만 해도.. 게다 자동차세, 보험료, 이건 왜 이리 사기 당하는 기분이 드는지.. 장 보기가 제일 불편하긴 한데.. 뭐 이거도 꼭 대형마트만 가란 법 없으니. 필요하면 택시, 또는 렌트로 해도, 1년치 보험료와 세금 어차피 사라지는 돈, 하면 1600cc 싸게 렌트하면 1일 5만원대니 20번 이상 쓸 수 있겠군요. ㅎ 게다가 휘발유값으로 택시 이용하고.. 그러니까 적어도 서울에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감가상각비, 각종 유지비용 생각해서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차를 안 가지고 있는 게 낫다는 판단인데, 차를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 렌트하는 거에 대한 주변의 시선이 아주 희한하더군요. 추가되는 불편함 때문인 거 같단 결론... 불편함이란, 차 가지러, 반납하러 가야 하고 애들 카시트 매번 장착했다 떼었다 하고.. 글쎄.. 이거 편하자고 다시 차를 사기는... 한번 살 때 또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취등록세니 채권이니... 등 생각하면 아무리 봐도 비경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