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g0045) 날 짜 (Date): 2012년 08월 13일 (월) 오후 04시 53분 46초 제 목(Title): Re: 결혼 propose, 그런거 귀찮아서 스리슬쩍 넘어 갔는데, 매년 한번씩 자기는 프로포즈도 못받았다고 푸념소리를 들어주는 중. 참고로, 깜짝 이벤트는 여자들이 보통 싫어함. 촛불 이벤트도 별로. 사랑의 세레나데는 마이너스. 모월모일 좋은데서 맛난거 먹으러 갈테니깐, 꼭 시간 비워두고, 꽃단장하고 제일 이쁜거 입고 나오라는 식으로, 명백하게 프로포즈 하겠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준 다음,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한 다음, 반지 건네주며,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정도 해주면 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