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f0024) 날 짜 (Date): 2012년 08월 11일 (토) 오후 11시 25분 10초 제 목(Title): Re: 법사 한탄 > 작년에 사귀던 (삽입 같은 거 없다. 앞쓰레드의 정의는 무시) 여자애... 알고 > 지내던 > 애였는데 호기있게 고백, 사귀자고 했고 ok 하더라. 어느날부터 자꾸 꼬치꼬치 > 묻더라 > 여자친구 몇명이나 있었냐 어디까지 갔냐...첨에는 아 몰러 그런거 왜 > 물어..하고 넘어갔는데 > 결국은 사실대로 털어놨다. 길게 간 적 없다.. 여자경험도 없다... > 정말 이런 얘기 내입으로 하는게 쪽팔렸는데... > 난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상한 생명체를 만난듯한 그 표정, 그 말투. > 무슨 수도승도 아니고 삼십몇년동안 어떻게 한번도 안 해 볼수 있냐는 그 말... > 머 그뒤로 한달도 안돼서 관계는 끝났지만. 이상한 표정으로 봤다는건 본인 자격지심이고 그냥 코 꿰일까봐 물러선거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