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f0011) 날 짜 (Date): 2012년 08월 10일 (금) 오후 01시 31분 27초 제 목(Title): Re: 유부남. 처녀. 맞아. 돈과 연애의 철저한 계약관계라면 안될 것도 없지.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돈뿐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필요하다. 스폰 3년 한 여대생이 계약이 끝나고 나서 다른 스폰서를 찾을 수도 없거나 헐값이 된 자신을 발견하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일도 있고 원래 스폰서에게 매달리거나 고소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무시할만한 정신력을 갖춰야 하지. 좋게 말해서 그렇고 결국 개새끼가 아니면 그것도 아무나 못해. 2012년 08월 10일 (금) 오전 09시 28분 21초 아무개 (bf0040): > 왜 안 돼? > 아내와 아이들을 잘 설득할 수 있고 > 스스로 떳떳하며 > 최악의 경우라도 > 백주 대낮의 뺨따귀와 수차례의 개망신과 > 이혼과 자녀와 재산 박탈과 주위의 손가락질을 쿨하게 견딜 각오가 되어 있고 > 그러고도 그 처녀에게 차이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 혹시나 애들을 키워야 하는 입장이 되더라도 > 새엄마가 독이 든 사과룰 먹일리는 없다는 믿음이 있으면 > 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수? > > --- > > 이런 극단적 선택보담,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 두집 살림도 가능한 것 아닐까여 ? > > 요즘 유행하는 스폰이나 현지처나 다 이런 케이스구먼. > > 재벌회장넘들 중에서 두집 아닌 넘 몇이나 있겠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