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bf0003) 날 짜 (Date): 2012년 08월 10일 (금) 오전 09시 38분 01초 제 목(Title): Re: 유부남. 처녀. 내보기에 핵심은 돈보다 합리적으로 시간을 뺄수 있느냐는 것임. 대기업 임원이나 중소기업 사장 이상은 되어야 회의니 뭐니 핑계를 대거나 회사에도 비교적 시간을 자유로이 뺄수있으니 가능할듯. 그래도 담날 들어오는건 한계가 있을테니 그 종류는 주로 '낮씹'이 되지않을까하는... 2012년 08월 10일 (금) 오전 09시 28분 21초 아무개 (bf0040): > 왜 안 돼? > 아내와 아이들을 잘 설득할 수 있고 > 스스로 떳떳하며 > 최악의 경우라도 > 백주 대낮의 뺨따귀와 수차례의 개망신과 > 이혼과 자녀와 재산 박탈과 주위의 손가락질을 쿨하게 견딜 각오가 되어 있고 > 그러고도 그 처녀에게 차이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 혹시나 애들을 키워야 하는 입장이 되더라도 > 새엄마가 독이 든 사과룰 먹일리는 없다는 믿음이 있으면 > 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수? > > --- > > 이런 극단적 선택보담,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 두집 살림도 가능한 것 아닐까여 ? > > 요즘 유행하는 스폰이나 현지처나 다 이런 케이스구먼. > > 재벌회장넘들 중에서 두집 아닌 넘 몇이나 있겠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