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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9일 금요일 오전 11시 46분 21초
제 목(Title): 친구...연인....



사랑과 우정....

오랫동안...내 머리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문장이다...
좋은 뜻이 많은 단어들이지만....어째 둘을 같이 붙히면...
슬퍼지는.....느낌이다...

난... 남녀 사이의 진정한 우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많은 여자들....그리고...그녀는...그렇지 않았다...
처음... 만나서... 말그대로...첫눈에 반했고....
오랫동안...그냥...친구로서 서로 챙겨주고...아껴주었다.

하지만...난 그것이...그녀의 나에대한 사랑이라 믿었고...
나 특유의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혹시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힘들게...고백을 했지만.... 그녀는...그냥 친구로 남아주길 원했다...

그 뒤...난... 그녀에게 연락을 끊었고....냉정하게 대했지만...
가끔씩.....삐삐에 남겨진...그녀의 한숨 섞인... 그런날 원망하는듯한..
그녀의 말들이...날 너무 힘들게...그리고 또 그녀에게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녀의 마음이 바뀐거라...생각한 후...또 한번의 고백....

그러나...그녀는.... 변한것이 없었다....

얼마전에....사용하고 있던.... 통신 아이디를 해지했다...



얼마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취하던...통신 아이디를 해지 했다..

아이디를 해지하던날...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다....

뭔가 얘기 하려하는것 같았는데..... 짤린거 같았다...
그리고 어제....친구 아이디를 빌러....접속후... 그녀의 프로필을 보니...
그녀도.... 아이디를 해지 했더군....

뭔가...망치로 뒷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 뭐가 �....




하지만....그녀를 잊어야 한다는....
다시는 사랑해서는 안돼ㄴ다는것은 너무나도 잘 안다....

가슴에 영원히 묻고 지낼지라도..... 잊어야한다....
그게....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는....최선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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