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8일 목요일 오후 12시 37분 26초 제 목(Title): Re: [상담부탁] 권태기? 글을 일고 궁금해서 몇자 올려봅니다. > 일단 제가 어떤 의견이나, 사건, >생각을 얘기하면 그것을 듣고 호응해주던지 자신의 또다른 생각을 >말해주던지 뭔가 오가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제 남자친구와 저의 >대화는 늘 걷돌고 있었던거예요. 그러다보니 맨날 하는 얘기가 >그게 그것이 되고 따분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던 거죠. 무슨 대화를 하시길래 서로의 대화가 겉도나요 ? 누구나 살다보면 좀더 나아진다고 생각을 하기에 지금보다 나은 대화가 나중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만 있다면. 그게 불가능하다면 서로의 지식이나 기타 능력의 차이가 커서 극복할수 없다고 보여지는대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의하면요. 혹 이유아닌이유쯤에 해당하는건 아닌가요 ? >자신이 제 말이나 생각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다고, 그건 >자신이 노력해도 안되는 문제인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말이 참 그렇더라구요. 제가 읽고서. 노력해도 안되는. 생각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 함은 ? 이보드도 남녀얘기가 주류를 이루죠. 간혹 헤어지는 경우 이런 저런 이유를 달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잘 몰라서 끄적여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