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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8일 목요일 오전 09시 57분 06초
제 목(Title): 친구.......


친구이기에 이젠 웃어 줄수 있다는 그말.....
그래..친구.....
참 좋은 말인데..마음 아프네...
이렇게 만든게 나면서 말이야....

친구라.......
이젠 더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단 건가?
아니...사랑하고 싶지 않아 하는것 같아......

마음 아프고 힘들고.....
때때로 문득문득 다 내팽게치고 달려 가고 싶지만.....
그러면 안될것 같아서 혼자 울고 있는거야......
친군데..왜 고민하냐구?
그래..이젠 그만해야지....
넌 이제 친구니까....
하지만...다 내 잘못인걸 알지만...
오늘은 너를 미워 할거야....
마지막 너의 연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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