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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06시 41분 55초
제 목(Title): 위로가 되는 보드

어느샌가 이 보드에 들르는 것이 일과가 되어버렸다.
나와 비슷한 처지와 심경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 얘기들로 요즘은 그래도 살 것 같다.
아직은 세상이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너무 RE를 달아서 씹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의 어떤 분이 우리 다음 세상에 리를 달았다가
지운 것 같다.
어나니로 쓰고도 기분이 좋지 않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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