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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9일 화요일 오후 11시 53분 03초
제 목(Title): ..............


참 이기적이다....나란 인간은....

고마운 그라고 생각하건만, 다른 사람과 친한 걸보면

왜이리 질투가 날까?

그는 예나 지금이나 나를 후배 이상도 아닌 아하도아닌..

후훗...

아니,,귀찮은 존재로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나 결혼하기 전에 그에게 속마음이나 털어놓고 갈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으련만..

이젠 그냥 고마운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줬고, 짝사랑의 아품도 가르쳐줬고...

또, .. 내의 직업이 된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심어줬기에..

후훗...

너무도 고마운 사람이라고...

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도와주고 싶다고...

이것도 이기적인 생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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