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6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11분 31초 제 목(Title): 슬픔은. 슬픔은 오래된 아침의 가래처럼 나에게 왔다. 그리고 곰삭은 기침처럼 나의 곁에서 떠날줄을 모른다. 목에 늘걸려있기에 무엇인가 삼킬양이면 가장 여린 부분을 예리하게 찌르고 마는 그런 오래된 생선 가시처럼.... 언제나 아침이면 불청객처럼 나의 눈물을 짜내고 마는 슬픔이라는 오래된친구. 그를 만나는 것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