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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4일 일요일 오후 03시 38분 28초
제 목(Title): 소재가 없군..


내가 글을 쓴다는 건....
그다지 좋지 않은 일이 많을 때다.
그런데 요즘은 글을 쓰고 싶어도 써지지가 않는다.
그냥 보드들만 기웃거리다가 갈 뿐..

글이 써지지 않는 건!
너무너무 편하기 때문일꺼다..


예전엔 일이 힘들다고 투정..
애인없어 외롭다고 투정.
심심하다고 투정..

사실..일이 힘들긴하고..
공부하기 싫은 건 아직도 사실이다.
그은데~
히히..애인이 있어서 이런 힘듬이 다 잊어졌기 때문이다..
이전과 달라진 상황은 단 하나.
나에게도 짝이 생겼다는것..
근데 그거 하나로 모든게 바뀌었다는것..
힘들게 생각 됐던 것이 이젠 그렇지 않다는 것.
후후..

그래서 요즘 글이 안써지나보다.
맘이 편하니까.
내 사랑이 있으니까..



나중에....내 짝과 다투고 힘이 들어지면..그 땐 다시 슬그머니 보드를 찾을지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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