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1일 목요일 오후 09시 53분 16초 제 목(Title): 정떼기 무지 힘들다. 맘 정리하고 첨으로 소개팅을 했는데 아무 느낌이 없다. 이젠 보통만 되어도 몇번 만나보리라고 생각하고 나간거지만 솔직히 만나고 싶지 않다. 아직도 맘이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나보다. 아무나 만나 아무렇게 사랑했다고 생각했었는데 힘.들.다. 널 사랑하는 맘은 없다고 확신하는데 자꾸만 생각나고 비교되고 그런게 당연한 건가. 오늘 만난 그분. 연락이 올것 같은데...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모르겠다. 자꾸만 비교가 되니까. 그땐 그렇게 싫던 그의 행동과는 반대인 이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이론적으론 분명히 그 행동을 좋아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하다. 어떡해야 하나. 지금 연애문제가지고 걱정할 시기는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