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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21일 목요일 오전 09시 48분 07초
제 목(Title): Re: 대동제


그를 그렇게 사랑 하셨다면,

그에게로 가십시오.

그리고 조그마한 자리를 내어 드리십시오.

제가 아는 시중에 이런 글귀가 있죠.

"당신이 원하신다면 조그마한 자리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그를 못 잊었다면 가십시오.

지금 가는 길이 어떤 길이신지는 잘 모르지만,

험하고 힘든 길 일 수 도 있습니다.

세상은 가끔은 잘못된 선택을 되 돌릴수 있습니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냥 가십시오.

아무런 생각 갖지 말고 그냥 가십시오.

그게 님에게 행복한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지 않은 길입니다.

각자의 길에 동반자인 사람들을 더이상 아프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를 위해 기도를 하지 마시고,

그와 다시 되도록 기도를 드려보십시오.

매연으로 뿌연 하늘이지만,

저 하늘에 있는 그 누군가가 들어 주겠죠.





......... 한 이에 커다란 상처를 받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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