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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9일 화요일 오후 09시 26분 06초
제 목(Title): 느낌..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는 나의 곁에 머무는 뿌리 깊은 나무...
비가 오면 나뭇잎으로 날 보호해 주며, 날이 더우면 큰 손으로 부채질도 해주고...
온 몸으로 그늘을 만들어 날 쉬게 해주는..
그런 사랑이다..




그런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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