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7년07월04일(금) 14시01분13초 KDT 제 목(Title): ... 나를 좋아하면서도 고백못하는 선배를 보며.. 너무 화가 많이 났고.. 내가 다가서는걸 두려워하는 그 선배를 보며.. 많이 고민도했고.. 결국 난 그를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지만.. 아직도 그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았다.. 이뤄질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