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6일 수요일 오후 11시 58분 14초 제 목(Title): 더이상... 하기가 싫어진다... 귀찮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정말 이지 하기가 싫어 지려고 한다. 아마도 두려움 때문일런지도 모른다. 새로운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래서 하기도 전데 미리 겁을 집어 먹고...하기 싫다는 말로 대신 해버린다. 내가 지금 그런 상황인것 같다... 몹시나 두렵다... 새로운 상황에 도전해야 한다는 것이... 아무생각도 들지 않느다. 대충 감이라도 잡혀야 하는데...전혀..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 나고만 뻥姑�... 잠을 자야하는데...잠도 안온다...어제도 3시간 정도 잤는데... 그것도 거의 깨다시피한것 같다... 오늘도..잠이 안올것 같다..걱정이 된다.. 걱정이... 빨리 이기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아이구~~~~ 그리고 엊그저께는 참으로 씁씁한 얘기를 들었다... 친구가..결혼한지...4개월만에 이혼을 했단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그친구는 전에 사귀던 애인이랑 헤어지고 그 슬픔에서 헤어나지못한채.. 3개월만에 시집을가버린 것이다... 결혼식날의 모습니 떠오른다... 기뻐해야할 그 날에 그친구는 마치 우시장에 끌려가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러더니 결국..4개월 만에... 정말 요노무 세상이 왜이런지 모르겠다.. 잠이나 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