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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6일 수요일 오후 01시 26분 57초
제 목(Title): [상담] 그저게 만난 여자



저 여러분 요즘 청춘 사업 망해갑니까? 상담좀 합시다! 저 심심하다고요!
아무튼 에헴..그래도 이분 고민을 상담해줄께요.

5분만에 맛이 가셨다? 근데 여자친구가 있다. 흠..자꾸 그여자만생각난다.
그런데 그여자도 남자친구가 있다? 그럼 피장파장이 아닐까?
낄낄..그여자도 님한테 맛이가야 피장파장도 되고 뭔가가 성사될거아닙니까?

저도 여자친구가 있지만 간혹... 흠 일년에 한번 ? 그냥 한눈에 반할
만한 여자가 있긴 있더군요. 그렇게 예쁜건 아닌데 그냥 제 감정에 그냥
그러니까 동해안바다에 갑짜기 풍덩하면 으쓱할만큼 차갑쟌아요?
그런 감정을 주는 여자가 있긴 하데요. 흠....그래선 안되는데 눈돌아가고
으아...세상에 그렇게 어려운 유혹이 있더군요.

그니까 그게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그런 여자를 우연히 알게되었지요.
그여자도 저에게 관심이 있었는데 도저히 어떻게 할지 판단이 안스더군요.
그냥 한두번 생각하다가 잊어버리는게 속편하겠다 싶었습니다.

바람도 뭐...쩝....아무나 못피지요. 흑흑.... 엉엉....
솔직히 저도 바람피고 싶고 좋은데 거...여자친구가 슬퍼할생각만 하면
거 존나리 찜찜하데요. 아무튼... 상담해준답시고 상담은 안하고
내 팔자 타령(?)만 했쟌아! 그래도 사람이란게 한번 준 인연....
책임지고 지켜나가야지요. 좀 아쉽겠지만, 뭐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그때
해보기로 작정했거든요. 흠... 내 여자친구도 쪼차서 태어나면 큰일인데...
흑흑..그럼 난 또..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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