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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5월  1일 금요일 오전 10시 39분 58초
제 목(Title): 무제


몇주전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ㄷ다.

내 생애에  최선을 다했노라 라고 말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면

바로 이 기간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난 이를 위해 노력했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훗날 이 기간이 어떻게 평가될지는 몰라도 내 최선을 다했기에

내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았기에 부끄럽지는 않을 것 같다.

이제 월요일이 되면 애전의 룰로 돌아가야 한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이제는 만남을 정리하고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야 하기에 아쉬움이 앞서지만...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하기에...그 만남을 고대하며 마무리 하고자 한다.







두렵지 않다......

이제는 날 지켜봐주고 돌봐주는 그녀가 있기에 행복하다.

이번 기간이 이렇게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된 데에는 그녀의

공로도 무시할 수 없으리라.

돌아가면 그녀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작은 표시를 해 주어야 겠다.

그녀가 있기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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