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03시 13분 25초 제 목(Title): [상담] 그녀의 바람기 잡는법. 이런 이런.. 제가 위에 올린 "길들이기" 란 글 읽어보세요. 님은 사고방식부터가 틀렸습니다. 여자를 휘어 잡기는 커녕 그러다 채이지나 않을까 걱정이군요. 그 여자분 그래도 성격은 착하고 좋은것같군요. 님께서 너무 괴롭히는것같네요. 그러지 마세요. 과대표가 설령 님의 여자친구를 과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본다해도 무슨상관입니까? 보니까 여자친구분은 님에대해 솔직하고 숨기는게 없는것 같은데. 님은 사고방식자체가 틀려서 솔직히 별로 상담해줄 마음이 안생기는군요. 님의 글을읽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짜증납니다. 제가 하는 말 한번만 따라 외어보세요. "사랑은 구걸이 아니다." 그래도 조금만 상담해줄께요. ^^ 님이 지금겪고있는 상황은 저역시 그녀사귈때부터 겪었지요. 지금은 신경쓰기도 귀챦고 그래서 저와 학교가 다른 그녀가 과얘들하고 밤늦게까지 숙제를 하든 같이 밥먹고 놀러가든 신경을 않씁니다. 처음엔 저도 님과같이 안절부절 조마조마... 이러다 나보다 더한 늑대같은 녀석한테 걸려드는거 아니야... 그랬지요. 그런데 한가지 안심이었던건 그녀도 님의 여자친구분같이 무척 솔직합니다. 저에게 거짓말을 잘못합니다. 설령 거짓말을 해도 너무 못하니까 들어나더군요. 님은 정말 좋은 여자친구분을 만났는데 왜그렇게 그여자분을 괴롭게 하는겁니까? 과남자친구하고 저녁이라도 먹을수 있고 같이 숙제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게 마치 대단한일인것양 생각하게되면 밑도 끝도 없습니다. 님이 대단하게 안절부절 못하는 그런 경험 한두번 겪어본게 아니라 자신있게 말하는데 여자친구 그렇게 닥달을 하면 여자친구가 님을 떠날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과대표를 이용한다고 했는데 그건 맞는말일것입니다.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아는 여자들은 그걸 잘이용합니다. 그래서 그런 여자들이 오히려 세상을 편안하게 삽니다. 어려운일이 있으면 주위남자들에게 도움을 요구하지요. 그러면 주위남자들은 결혼을 했건 않했건 여자친구가 있건 없건 왠만하면 그여자를 도와줍니다. 남자들의 본능을 여자가 이용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더이상 여자친구 사생활에 간섭하지 마세요. 제가 만약 님의 여자친구분을 개인적으로 안다면 님의 여자친구에게 님과 헤어지라고 강력하게 충고할겁니다. 피곤한 스타일의 남자라고 말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좀더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넌 내꺼다" 란 확신이 있다면 과대표나 뭐가 나타나도 피식 웃을수 있는 여유가 생기지요. 여유있는 남자와 여유없는 남자는 하늘과 땅차이랍니다. 님은 저한테 "연애수업" 좀 많이 받아야할것같군요. 종종 이보드나 아노니보드에서 [상담] 이라고 쓴글은 빠짐없이 읽기바랍니다. 보니까 그런식으로 하다간 채일날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쯔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