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1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29초 제 목(Title): 이러지 않아도.. 인연이면 우린 만나게 되겠고. 아니라면 우린 서로 엇갈리겠지. 언젠가 오빠가 장난으로 시집갈 때 없음 나한테 오라고 했지?? 후후... 우리가 인연일까?? 아닐까?? 우리의 인연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음..그럼 더 마음이 아펐을지도..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