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0일 월요일 오후 01시 19분 04초 제 목(Title): 정말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날 정말로 위해줬던 사람. 너무 소심한 탓에 내게 만나자는 말도 읒┫酉� 하지 못한 사람. 요즘 들어 너무나 보고 싶은 사람이다. 처음에 통신으로 만난 사람이구...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일까... 그때 내게 위로의 말을 해주고 아.... 한번이라도..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