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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4월01일(수) 14시28분02초 ROK
제 목(Title): 너무너무 꽝인 날이다..



음악을 있는 대로 크게 팎껐�...
일을 하면서 너무너무 기분은 바닥응甄�..

난 정말 전에 누가 말한 대로 어려웠던 적이 없었나 보다..
이정도도 못 견디게...

정말 그래도 너무너무 짜증이 나� 죽겠다..

정말정말...

교수님한테 그렇게 깨지다니...정말...

짜증이 난다..

정말 너무나 화가 나서...

정말 열받눼쨈�...
진짜 정말 못 견디겠다..

너무너무 화가 나서...

아무도 건들지 씨刻弩만�....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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