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24일(화) 23시01분42초 ROK 제 목(Title): ...... 상사한테 깨지는 기분이 이런건가? 교수한테 깨지는 것보다는 양호한데...그래도 기분은 별루다... ..... 때려치자니 내 자신이 너무 나약해지는거 같고... 길거리나 그 회사에 뿌린 돈이 생각나고.... 그냥 다니자니.....공부에 대한 미련이 남고... 진짜 세상에서 제일 편한게 공부하는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