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08일(일) 22시19분40초 ROK 제 목(Title): 젠장.... 약한건 싫다... 근데...왜 자꾸 나약한 생각이 들까? 우쒸.... 세상이 이렇게 치열하고 힘든건지 이제야 알았을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인가? ....... 답답하다.... 목표한거.....끝까지 이뤄야지....재수땡x200이다... 쿠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