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03월08일(일) 00시58분59초 ROK 제 목(Title): 무제 봄을 탄다는 것은 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지.. 그래..좋은거라고 생각해.. 약간은 우울해지고 뭔가 잡고 싶어지지만 ..그래도 그런 감정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아. 언젠가 나도 기쁘게 봄을 탈 날이 있겠지.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엔 누군가 한명은 생각이 났음 해.. 그런 사람 하나 있었음 좋겠네. 친구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