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hoqwoL (---,--'-{@) 날 짜 (Date): 1999년 7월 10일 토요일 오전 03시 22분 28초 제 목(Title): Re: 상황1 >뭐.. 변기 두껑이 올라가있느냐 내려가있느냐 아니면 치약을 밑에서부터 짜느냐 >중간에서 짜다가 나중에 치약 많이 쓴 다음부터 밑에서 부터 짠다던지. >그런걸로 다투면 대책없다. 저흰 치약짜는거부터 다른데요.. 대책없어서 포기했습니당. 이젠 제가 포기하고.. 아예 치약통 자체를 눌러서 짜는 치약을 사서 가져다 놓지요.. 하지만.. 경제적으로.. 그냥 짜는 치약을 다시 사게 되는데.. 이젠 포기하고 저도 중간에서 짜 봅니다.. Peek.a.boo! ------------- Tomboy/hoqw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