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앞에서 나의 동료와 어떤 남자분이 너무 진지하게 군대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몇사단에서 뭘했고 그건 어디에 있었고 등등..
커피때문에 기다리면서 듣다가, 웃으면서
아침부터 군대이야기 그렇게 열심히 하시면 사람들이 싫어해요. ^^
라고 했는데..
그분은..국방부에서 파견나온 현역 소령이었다. 사관학교 출신. 켁-
이젠 자제하시겠다고 했다. 일반 회사에 나와보니 현역 출신들이 생각보다
많지않다며 돌아가면 애들에게 잘해줘야겠단다. ;;;;;;;
근데 여긴 왜 오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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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ro in her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