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폰을 쓰시는 엄마께 남동생이 문자 쓰는 법을 가르쳐 드렸다.
개인적으로 엄마가 운전을 배우신 내 유년 시절 이후 최대의 변화를 가져다준
변화가 올해 문자메시지 작성법 배우신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동생과 오빠는 문자 잔소리에
후회하고 있다.
가끔 엄마의 짧고 강렬한 문자를 보며 익숙한 그 말투를 상상하느라 무척 재미있다.
오늘 아빠랑 중국 여행가시면서 공항가는 길에 온 문자
'스님이담배피우며운전한다 여승'
아이폰도 안드로이드도 못하는 일을 피쳐폰 실버폰이 해주었다. 아아 여행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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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ro in her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