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아아빠) 날 짜 (Date): 2011년 04월 01일 (금) 오후 04시 50분 48초 제 목(Title): Re: 둘째는 천재? 말 나온 김에 둘째의 아부들을 소개합니다. 1. 아빠들은 집에 오면 긴장이 풀어져서 갑자기 피곤해진다. 졸립고 비실거리는 아빠를 엄마가 일갈하니까.. 둘째 : 아빠는 돈 벌어오고 로봇 만드느라 바쁘고 피곤해. 어제도 내 장난감 고쳐줬어. 2. 엄마들이 집에 놀러 와서 얘기 중. 어떤 엄마 : 어머, 애들이 골고루 잘 먹네요. 둘째 : 우리 엄마가 요리를 잘 해서 그래요.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