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blueyes (魂夢向逸脫) 날 짜 (Date): 2009년 11월 02일 (월) 오후 01시 11분 02초 제 목(Title): 여행 지난 주엔 일이 많아서 After 보드에 쓸 거리가 많이 생겼더랬다. 그런데.. 어제 밤에 갑자기 찾아온 소식 하나. 한때 장인이 될 수도 있었던 분이 돌아가셨단다. 차마 누구네 문상을 간다는 얘기를 못했다. 다만.. 새벽에 들어오니 먼저 자라는 말 밖에.. 역시나 인생은 무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