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아아빠) 날 짜 (Date): 2009년 08월 03일 (월) 오전 08시 41분 35초 제 목(Title): Re: 햄스터를 의심하다 햄스터 새끼들은 엄청난 속도로 자라는구나. 벌써 털이 솟고, 엄마 크기의 반 정도로 자랐다. 아직도 엄마가 돌보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햄스터 새끼인 걸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겠다. 궁금해서 매일 쳐다보았는데도 자라는게 느껴질 정도라니...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