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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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8년 12월 18일 (목) 오전 09시 32분 13초
제 목(Title): 말투




아침에 신랑의 불평이 내가 회사에서 쓰는듯한 말투를 집에서도 쓴다는 것이다.

(= 따지듯이 -_-)


최근에 삼돌이가 거슬린 상황은 역시 돈이야기 하는 시추에이션이었을것이다.
매우 단순하게 정리되네. 이럴때 날이선다는것.. 결혼 3년 채운 
아줌마인가보다 역시..


아래와 같은 경우는 그냥 서로 무식하게 우기기때문에 냉정히 따질 여유가 
없다. 없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을 시킬것이냐, 전기구이 or 후라이드를 시킬것이냐..
중식당에 갈까 초밥집에 갈까.. 패떳볼까 딴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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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ro in her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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