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오후 01시 56분 06초 제 목(Title): 수영장 짐을 빼며 등록기간이 다 되어서 사물함을 비웠다. 오리발과 수영복정도만 챙기고 바구니와 씻는 연장<?>들은 모두 헬스를 하는 과장님께 드렸다. 그간.. 수영복도 수모도 수경도 헤어져서 한번 사줄때가 되었는데, 곧 그만두는데,, 뭘 또 사나,, 단기적인 목표없이 주로 씻고, 온탕에 몸담그러 오갔다. 한달 반즘 전에 웬만하면 안그만두려고 마지막으로 코치샘께 물어봤는데, 나보다 젊은, 미혼인 선생님이 (노인네들이 걱정하는 찬물에 몸담그기 보다) 물의 압력,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깨끗하지 않은 물이체내에 유입될 가능성.. 이 있기때문에 안좋을 수 있다며 (선수출신인) 본인도 한달의 한번을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병원에가서 진통제 주사를 맞아야할 지경이라 부모님도 그만두고 쉬라고 성화.. 라더니 나보다 먼저 그만두고 사라지셨다.. 몇주 운동 열심히 안하니 컨디션은 계속 하락이고, 그대로인 입맛대로 먹어서는 안된다는 걱정만 든다. 이제 뭘 하나.. 정말 꾸준히 해온 종목이고 소독약물에 피부가 좀 안좋아진다는것 말고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체력도 좋아지고 몸튼튼 마음튼튼인 좋은 종목인데. 여름엔 따뜻한 바닷가에 휴가가서 고래나 한마리 잡아야겠다. *********************************************************** no hero in her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