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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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오전 09시 19분 45초
제 목(Title): 동화책2


연령별 ( 유아3-4세 ) 분야별 ( 전체 ) 검색어 ( 없음 ) 쪽수 ( 1/5 )

난 북치는 게 좋아! 난 노래하는 게 좋아! 

한유민 글,그림/비룡소/34쪽/7000원 

북치는 것을 좋아하는 송송이는 모두들 북소리를 시끄러워 하자 숲으로 간다. 
또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곰돌이는 숲속의 친구들이 조용히 하라고 하자 
어디론가 간다. 송송이를 따라온 가축들과 곰돌이를 따라온 숲속의 동물들은 
모두 숲속 한가운데서 만난다. 송송이와 곰돌이를 뒤쫓는 동물들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다. [유아3-4세, 우리창작] 
 
노래 나라 동동 

조은수 글/이혜리 그림/비룡소/48쪽/8500원 

지렁이와 굼벵이가 큰 바위에게 들려주는 전래 동요 이야기 그림책이다. 영상 
매체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입말이 살아있는 전래동요의 리듬에 흠뻑 빠지게 
하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그림으로 표현된 동요 속의 이야기가 
책의 재미를 더한다. [유아3-4세, 우리창작] 
 
누구 그림자일까? 

최숙희 글,그림/보림/34쪽/6000원 

안경, 우산, 장화, 털모자, 꽃병, 부채, 사과모양의 그림자를 보고 누구의 
그림자일까 추측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사물의 그림자가 아니라 여러 
동물의 모양을 조합한 그림자로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답을 추측할 수 
있는 단서가 그려져 있고, 앞장에서 나온 그림자의 주인공이 다음 장에서 
문제를 내도록 연속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이야기로 꾸며볼 수 있다. 
[유아3-4세, 우리창작] 
 
도대체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이호백 글,그림/재미마주/30쪽/7500원 

식구들이 집을 비워 혼자 남게 된 토끼는 비디오도 보고 롤러브레이드도 
신어보고 장난감도 갖고 논다. 식구들이 돌아갈 시간이 되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제자리로 돌아가는데 토끼똥이 남아있다. 토끼의 행동 속에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 있고, 토끼를 의인화해서 그린 그림이 재미있다. 
[유아3-4세, 우리창작] 
 


바람 부는 날 

정순희 글,그림/비룡소/32쪽/6500원 

바람이 불어 연이 날아가자 아이도 연을 쫓아 간다. 놀이터에서부터 큰 
길가에까지 날아간 연은 결국 물웅덩이에 빠지고, 아이는 연을 가져와 빨래줄에 
널어, 다시 바람에 말린다. 우리 아이, 우리 동네 모습이 담긴 점이 좋다. 
[유아3-4세, 우리창작] 
 
아가야 울지마  

오호선 글/유승하 그림/길벗어린이/28쪽/7000원 

엄마가 아기를 재워 놓고 일하러 나간 사이 아이가 깨서 운다. 누가 울어? 하며 
고양이가 달려오고, 우리 엄마 어디 있어? 하며 아이가 묻는다. 고양이는 
아기를 달래고 강아지, 수탉, 게, 거북이도 아기를 달래며 함께 논다. 아기와 
함께 울고 웃는 동물들의 표정과 움직임이 느껴지는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되풀이되는 글과 조화를 이룬다. [유아3-4세, 우리창작] 
 
어디만큼 왔나?(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 

조은수 글/최나미 그림/웅진/24쪽/3500원 

요리조리 살살 요리사를 피해 달아나던 돼지가 까마귀와 만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어디만큼 왔나 ~까지 왔지. 하는 식으로 우리의 전통 말놀이를 
이용해, 글 표현이 재미있고 풍부하게 느껴진다. 돼지와 까마귀가 하는 여행도 
활기차게 전개된다. 같은 시리즈로 《데굴데굴 굴러가네》, 《고릴라야 
힘내》가 있다. [유아3-4세, 우리창작] 
 
우리끼리 가자 

윤구병 글/이태수 그림/보리/24쪽/7500원 

산 속의 짐승들이 산양 할아버지에게 옛날이야기를 들으러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나라 겨울 숲의 모습과 그 숲에 사는 짐승들의 겨울나기 생태를 담은 
그림책이다. 연필로 섬세하게 그린 동물들이 사실적이면서 정감 있다. 
[유아3-4세, 우리창작]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윤구병 글/이태수 그림/보리/24쪽/7500원 

순이는 엄마와 함께 밭가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새참을 갖다 드리러 간다. 
순이가 돌담을 지나고 냇물과 보리밭을 지나 산비탈 밭으로 가기까지 다람쥐와 
청개구리, 백로들이 우리 순이 어디 가니?하고 묻는다. 봄 날 농촌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과 봄 풍경을 보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유아3-4세, 우리창작] 
 
우리 할아버지가 꼭 나만 했을 때 

전래동요 /주경호 인형/보림/44쪽/8500원 

소꿉놀이, 숨바꼭질, 어디까지 왔니와 같은 놀이 노래, 성풀이, 한글 풀이와 
같은 말놀이 노래, 자연을 소재로 한 노래 등 모두 27개의 전래동요를 실었으며 
노래말과 어울리는 상황을 연출하였다. 점토로 빚고 헝겊으로 옷을 입힌 
인형들과 온갖 재료로 꾸민 자연 배경이 우리 조상들의 소박한 삶과 훈훈한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유아3-4세, 우리창작]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김혜환 글/초방 기획/지경사/34쪽/6000원 

같은 크기의 네모를 여러 조각으로 나뉘어 가면서 1부터 15까지의 수개념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작가가 직접 염색도 하고 전통 조각보 기술로 꾸민 
책으로, 우리 고유의 색이 담긴 조각보를 감상할 수 있다. [유아3-4세, 
우리창작]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주디스 커 글,그림/최정선 옮김/보림/32쪽/6500원 

소피가 간식을 먹고 있는데 호랑이가 얻어 먹으러 온다. 집안의 음식을 모두 다 
먹어치운 호랑이 때문에 저녁을 먹을 수 없게 된 소피네 식구는 외식을 하고 
다시 올지도 모르는 호랑이 먹이를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온다. 귀여운 아이의 
모습을 닮은 호랑이가 친근하다. 양을 나타내는 낱말인 몽땅 다가 반복적으로 
쓰여져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3-4세, 외국창작]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존 버닝햄 글,그림/이주령 옮김/시공주니어/32쪽/7500원 

검피 아저씨가 배를 끌고 나오자 동네 꼬마들, 토끼, 고양이, 개, 돼지, 양, 
닭들이 태워달라고 한다. 얌전히 있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소란을 피워 모두 물에 빠지게 된다. 왼쪽 면에는 단순한 선화와 
간결한 글이 있고, 오른쪽 면에는 등장인물들을 각각 컬러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유아3-4세, 외국창작] 
 


곰 사냥을 떠나자 

마이클 로젠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공경희 옮김/시공주니어/34쪽/7500원 

온 식구가 곰을 잡으러 풀밭을 헤치고, 강물을 헤엄쳐, 진흙탕을 밟고, 숲을 
뚫고, 눈보라를 헤치고 나아간다. 하지만 막상 동굴 속에 있는 곰을 보자 모두 
놀라 되돌아간다. 곰을 잡으러 가는 과정이 간략한 반복구성을 통해 리듬감있게 
진행되다가 곰을 만나는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극도로 고조된다. [유아3-4세, 
외국창작]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나카가와 리에코 글/오무라 유리코 그림/한림/28쪽/6500원 

들쥐 형제 구리와 구라는 숲 속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하고 빵을 만들기로 한다. 
요리를 시작하자, 좋은 냄새를 맡은 숲 속 동물들이 모이고 빵을 나눠 먹는다. 
아이들이 맛있는 빵을 나눠 먹는 구리와 구라를 보면서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유아3-4세, 외국창작] 
 
그건 내 조끼야 

나카에 요시오 글/우에노 노리코 그림/박상희 옮김/비룡소/32쪽/6000원 

엄마가 생쥐에게 빨간색 멋진 조끼를 떠주셨다. 그 조끼를 처음엔 오리가 입어 
보고, 다음엔 원숭이, 물개, 사자, 얼룩말, 그리고 코끼리가 입어보자 생쥐는 
너무 놀라 조끼를 돌려달라고 한다. 점점 큰 동물이 입어서 조끼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점층적 흐름 속에 반복되는 짧은 문장이 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3-4세, 외국창작] 
 
꼬마 곰 코듀로이 

돈 프리먼 글,그림/조은수 옮김/비룡소/32쪽/6000원 

백화점에 있는 장난감 가게의 곰 인형 코듀로이가 소녀에게 팔려가 소녀의 
친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그림만으로도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달되며 꼬마 
곰 코듀로이가 인형다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귀엽고 정다운 모습으로 
의인화되어 있다. [유아3-4세, 외국창작] 
 
꼬마 비버와 메아리 

에이미 맥도날드 글/사라 폭스 데이비스 그림/이명희 옮김/마루벌/32쪽/7500원 

커다란 호숫가에 혼자 사는 꼬마 비버가 가족도 친구도 없어서 슬퍼하다 친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과장되지 않게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표현했고, 친구를 좋아하는 유아들의 정서가 담겨 있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샘 맥브래트니 글/A. 제람 그림/김서정 옮김/한국 프뢰벨/27쪽/8000원 

아빠와 아기가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크기를 재본다. 아빠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다는 따뜻한 느낌으로 아기 토끼가 잠들면서 사랑 재보기는 끝이 난다.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 사이의 흐뭇하고 정겨운 관계가 잘 표현되어 있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울프 에를브루흐 그림/사계절/22쪽/6500원 

두더지는 자기 머리에 떨어진 똥이 누구의 것인지 알기 위해 여러 동물들에게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하고 묻는다. 두더지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동물들의 생김새와 똥의 모양을 관찰할 수 있다.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하는 
말이 반복되면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한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눈 오는 날 

에즈라 잭 키츠 글,그림/김소희 옮김/비룡소/32쪽/6000원 

겨울날 아침, 잠에서 깬 피터는 창밖에 눈이 하얗게 온 것을 본다. 피터는 
눈사람을 만들고, 눈 위에 발자국을 찍어보기도 하고, 나무막대로 눈 위에 선을 
그리기도 하며 논다. 눈오는 날의 아이 모습을 흑인 소년 피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꼴라쥬 기법을 통해 표현했다. 눈에 대한 신비한 느낌이 잘 살아있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다섯 개의 풍선 

마리암 로트 글/오라 아얄 그림/박미영 옮김/중앙M&B/34쪽/5000원 

다섯 어린이가 가지고 노는 다섯 색의 풍선이 결국 터지고 만다는 이야기로 
풍선의 색깔이 선명하고 아름답게 그려졌다. 흰바탕에 검은펜으로 케리커쳐처럼 
그려진 인물과 원색의 풍선이 어우러져 단순한 사건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다음엔 너야  

에르트르 얀들 글/노르만 융에 그림/박상순 옮김/비룡소/36쪽/7000원 

날개없는 펭귄, 한 쪽 바퀴가 빠진 오리, 눈과 팔을 다친 곰, 등에 반창고를 
붙인 개구리, 코가 부러진 피노키오가 차례를 기다리다가 문이 열리면 진료실에 
들어간다. 나올 때는 완전히 고쳐진 모습이다. 빛과 그림자의 변화, 인형들의 
다양한 표정이 반복되는 시적인 문장과 잘 어울린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글,그림/한림/32쪽/6500원 

빨래하는 것을 좋아해서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다 빨아버린 엄마가 
도깨비까지 빤다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빨래줄에 빽빽하게 널려 있는 온갖 
빨래, 고양이, 개, 소시지, 우산, 국자, 도깨비를 보며 즐거워 소리친다. 
수많은 도깨비들이 몰려오는 것을 보며 그 즐거움은 절정을 이루고 즐거움의 
여운은 더욱 길게 남는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 그림책 

배빗 콜 글,그림/김향금 옮김/보림/32쪽/6500원 

수돗물을 틀어놓고, 변기에 휴지를 넣고, 장난감을 마구 어지르는 등 
말썽꾸러기 아이의 행동을 그대로 보여준다. 유머러스한 그림과 빠른 전개가 
새로운 재미를 준다. 아이가 잘 해 보려고 하지만 실수를 저질러 또 다시 일을 
그르치는 결말은 실제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무슨 색일까요 

모티크 펠리스 글,그림/예림당/28쪽/5000원 

쥐를 통해 빨강 노랑 파랑과 그 3원색을 서로 섞었을 때 나오는 혼합색을 
보여주고있다.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쥐의 표정이 살아있다. 여백처리가 
잘 되어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보기에 편안하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바다기린  

아키야바 타다시 글,그림/박영미 옮김/베이비북스/32쪽/6800원 

바다에 기린이 살고 있다는 상상의 세계를 보여준다. 바다에 있는 것은 
무엇이나 먹는 바다기린은 철새를 쉬게도 해주고 물고기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기도 한다. 발상 자체가 재미있고 구도의 다양한 변화가 그림에 리듬감을 
느끼게 한다. 또 선명한 색감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바람과 해님 

라 퐁테느 글/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그림/우순교 옮김/보림/32쪽/6500원 

프랑스의 라 퐁테느 우화에 나오는 바람과 해님을 원전으로 한 그림책이다. 
대결구도의 짧은 이야기를 리듬감이 강한 색다른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채의 상징성 강한 그림이 매력이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베니스에 간 가스파르  

안느 구트망 글/게오르그 할렌스레벤 그림/이경혜 옮김/비룡소/26쪽/6000원 

여름방학을 맞아 베니스에 간 가스파르가 우연히 발견한 빨간 배를 타고 벌이는 
모험담이다. 간결한 문장과 원색을 사용한 유화가 인상적이다. 말썽을 
되풀이하지만 질책보다는 감싸안는 어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몰리 뱅 글,그림/이은화 옮김/아가월드/34쪽/8500원 

언니에게 인형을 빼앗긴 소피는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간다. 달리면서 울기도 
하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기도 한다. 그러다 큰 밤나무 위에 올라가 
바다를 보며 위안을 얻는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 뒤 집으로 돌아온 소피를 
가족이 반갑게 맞이한다. 주인공 마음에 따라 그림과 색에 변화를 주어 내용을 
잘 표현해 주고 글의 이해를 돕는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숲 속의 요술 물감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고향옥 옮김/한림/32쪽/6500원 

오빠의 그림 물감을 처음으로 써보는 누리는 너무 좋기만 하다. 그림을 잘 
그려보려 애쓰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엉망으로 그려지자 팔레트와 물통을 
씻으러 간다. 그 사이 숲속으로 들어간 누리는 여러 동물들과 어울려 멋진 
그림을 그린다. 판타지 그림동화로 파스텔 톤의 부드러운 색채와 글이 어우러져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아기 세모의 세번째 생일 

필립 세들레츠스키 글,그림/최윤정 옮김/ 파랑새어린이/25쪽/5500원 

아기 세모의 생일날, 세모 친구들이 한 명씩 찾아와 별, 네모, 바람개비, 연 
등을 만들며 논다. 수학에서 다루는 도형(세모)을 주인공으로 한 점이 새롭고, 
세모를 이용한 다양한 모양 구성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 

고미 타로 글,그림/이종화 옮김/비룡소/32쪽/6000원 

이가 너무 아픈 악어는 치과 가기가 두렵다. 하지만 너무 아파 참을 수 없어 
치과를 찾아가는데 치과 의사는 악어를 보고 깜짝 놀란다. 결국 둘은 용기를 
내고 의사는 악어의 이를 고쳐준다. 악어와 치과의사를 거울을 보듯 대칭으로 
그렸고 절제된 반복 표현이 단순한 채색의 그림과 조화를 이룬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알록달록 동물원  

로이스 앨러트 글,그림/문정윤 옮김/시공주니어/32쪽/7000원 

책장의 가운데를 ○, □, △ 등 다양한 모양으로 오려내어 만든 동물들의 
모습이 기발하다. 호랑이 얼굴을 시작으로 10가지 도형과 16가지 색깔로 동물 
9마리의 모습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오른쪽은 동물 얼굴, 왼쪽은 여러 
가지 모양을 배치하여 아이들에게 색깔과 모양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앨피가 일등이에요 

셜리 휴즈 글,그림/조은숙 옮김/보림/30쪽/7000원 

엄마가 현관문을 열자 먼저 집 안으로 들어선 앨피는 현관문을 잠가버린다. 
장바구니 속의 현관문 열쇠는 집안에 있고, 앨피가 키가 작아 문고리에 손이 
닿지 않는 상황이다. 문 밖의 동생은 엉엉 울기만 하고 집안의 앨피도 따라 
울면서 상황은 고조되어 간다. 아이들이 한 번쯤은 겪었을 만한 이야기와 
짜임새 있는 사건 구성이 글의 재미를 준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예방 주사 무섭지 않아! 

후카이 하루오 글,그림/이영준 옮김/한림/32쪽/6500원 

보통 사람들과 거인이 이웃이 되어 사이좋게 사는 것이 우선 독특하다. 거인은 
주사 맞기를 무서워 하기도 하고, 주사를 안 맞으면 병이 날 텐데 하고 
걱정하다가 꾀를 내기도 하는 아이 같은 성격이라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거인 아저씨 배꼽은 귤배꼽이래요》가 함께 나왔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와글와글 어떤 동물일까? 

오렐리 란채 글/알랭 크로종 그림/차미나 옮김/웅진닷컴/24쪽/4800원 

수수께끼 그림책이다. 두 개의 단서를 그림으로 간결하게 보여주고 아이는 그 
제시된 질문을 추리하면서 전체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밝고 
화사한 색채와 사물의 특징을 잘 살린 코믹한 그림은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재미를 준다. 같은 시리즈로 《나풀나풀 윙윙 무엇이 날지?》가 있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외톨이 사자는 친구가 없대요 

나카노 히로카주 글,그림/이영준 옮김/한림/31쪽/4000원 

혼자 사는 사자가 너무 외로워 친구를 찾아 나선다. 사자는 고슴도치와 양과 
사슴을 만나 비슷하게 보이려 애쓴다. 하지만 모두들 사자가 무서워서 
달아난다. 소나기에 사자의 본래 모습이 드러나자 오히려 동물들은 사자와 
친구가 된다. 리듬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흥미로운 결말이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  

심스 태백 글,그림/김정희 옮김/베틀.북/33쪽/9000원 

요셉은 코트가 낡게 되자 자켓, 조끼, 목도리, 넥타이, 손수건, 단추로 만들어 
쓴다. 아무 것도 없게 되자 그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쓴다. 새것만을 좋아하는 
유아들에게 재미와 유머 속에서 은근한 교훈을 준다. 다음에 무슨 옷으로 
바뀔지 예측할 수 있게 옷 부분에 다음 옷 모양의 구멍을 뚫어 놓은 장치가 
유아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저런, 벌거숭이네! 

고미 타로 글,그림/이종화 옮김/비룡소/32쪽/6000원 

목욕을 하기 전에 스스로 옷을 벗는 아이의 행동을 그린 그림책이다. 고미 타로 
특유의 단순화된 그림과 한 박자 리듬의 단순한 구성이어서 만 3세 어린이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제 막 글씨를 익힌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듯 읽어도 
좋을 듯하다. [유아3-4세, 외국창작] 
 
코를 킁킁 

루스 크라우스 글/마크 사이먼트 그림/고진하 옮김/비룡소/32쪽/6000원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 봄을 발견한 기쁨을 생생하게 전해 주는 
그림책이다. 동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코를 킁킁거리며 달리고 달려서 찾은 
노란 꽃은 봄을 상징한다.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강한 공감을 갖게 한다. 
[유아3-4세, 외국창작] 
 
  

티치 

팻 허친즈 글,그림/박현철 옮김/시공주니어/30쪽/6500원 

티치에게는 누나와 형이 있다. 그래서 항상 놀이감의 크기가 형, 누나, 티치 
순서로 작아진다. 그럴수록 티치는 빨리 크고 싶은데 티치가 심은 아주 작은 
씨앗이 형과 누나보다 더 크게 자라 티치는 너무 뿌듯해한다. 빨강, 노랑, 
파랑, 초록색으로 표현된 삼형제의 노는 모습을 통해 비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유아3-4세, 외국창작] 
 
백만마리 고양이 

완다 가그 글,그림/강무환 옮김/시공주니어/6000원 

옛이야기를 흑백의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의 고전이다. 너무 외로워 고양이 한 
마리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부탁에 할아버지가 고양이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이다. 그림만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그림책의 시작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유아3-4세, 옛이야기] 
 
장갑 

우크라이나 민화/에우게니 M. 라초프 그림/김중철 옮김/다산기획/32쪽/5000원 

눈 내리는 숲에 할아버지가 장갑 한 짝을 떨어뜨리고 지나가자 숲에 사는 
동물들이 장갑 속으로 하나하나 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점층적 흐름 속에 동물 
주인공들이 리듬감 있는 언어로 표현했다. 동물들의 태도 속에 생명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이해가 스며 있다. [유아3-4세, 옛이야기] 
 
커다란 순무 

알릭셰이 톨스토이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박향주 옮김/시공주니어/30쪽/6000원 

순무가 너무 커 할아버지, 할머니, 손녀가 힘을 합쳐 뽑으려 했지만 안돼 개, 
고양이, 쥐까지 힘을 모아서야 겨우 뽑는다는 이야기다. 간결한 서술과 반복의 
묘미, 그리고 고정된 인물을 영화를 보듯 다각도로 그려 등장인물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보여준다. [유아3-4세, 옛이야기] 
 
풀밭에서 만나요(시리즈) 

주디 앨런 글/튜터 험프리스 그림/이성실 옮김/다섯수레/32쪽/7000원 

가까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은 생물들을 다룬 과학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풀밭의 작은 생물들, 나비, 달팽이 등이 어떻게 태어나고, 무얼 먹고 
자라는지, 또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자세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서로 
이야기하듯 쓴 글이 예쁜 그림과 어우러져 정겨운 느낌을 준다. 《네가 
무당벌레니?》 《네가 거미니?》 《네가 나비니?》도 나와 있다. [유아3-4세, 
과학 사물]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글/이혜리 그림/돌베개어린이/30쪽/7500원 

유아들에게 인체와 감각에 대해 설명해 놓은 지식그림책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구멍들을 예로 들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여 호기심을 자극한 뒤, 코와 
눈, 입, 귀와 같이 우리 몸에서 구멍이라 부를 수 있는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어린이가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 표현하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유아3-4세, 과학 사물] 
 
연령별 ( 유아5-6세 ) 분야별 ( 전체 ) 검색어 ( 없음 ) 쪽수 ( 1/9 )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김성은 글/김종도 그림/사계절/38쪽/7800원 

아직 어려서 언니 오빠들의 놀이에 끼지 못하는 소담이에게 까치는 수수께끼를 
낸다. 사계절과 관련된 수수께끼 속에 계절의 변화와 그 속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감있게 그려져 있다. 수수께끼와 계절의 변화를 적절히 
관련시켜 반복 구성의 멋과 의성어와 의태어를 잘 살려 썼다. [유아5-6세, 
우리창작] 
 
눈사람이 된 풍선 

류재수 글,그림/보림/40쪽/6000원 

하늘로 올라간 풍선이 달님, 별님이 있는 곳까지 갔다가 터져 버린다. 그 
바람에 구름끼리 부딪쳐 눈이 내린다. 다람쥐가 떨어뜨린 도토리가 눈 위를 
굴러 눈사람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장면 전환이 활발하면서도 장면 하나 
하나가 연결되어 통일감이 있다. [유아5-6세, 우리창작] 
 
떡잔치 

강인희 글/정대영 그림/보림/34쪽/7000원 

결혼식, 돌, 환갑 잔치처럼 계절마다 벌어지는 큰 행사와 잔치 때 먹는 떡을 
소개하였다. 우리 조상들이 누렸던 생활의 멋과 잊혀져 가는 민속 축제를 
보여주어 전통 문화를 잇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시루떡, 
화전, 국화전, 모두 아홉 가지의 우리 떡이 소개되어 있다. 한지를 곱게 접어 
만든 그림도 볼 만하다. [유아5-6세, 우리창작] 
 
똥벼락  

김회경 글/조혜란 그림/사계절/37쪽/8000원 

돌쇠는 김부자네 머슴살이 끝에 새경으로 돌밭을 얻는다. 똥거름을 모으려는 
돌쇠에게 산도깨비가 도움을 주고, 욕심많은 김부자는 똥벼락에 맞아 죽는다. 
이야기의 말맛이 잘 살아있어 재미있고, 그림도 해학적이며 색감이 돋보인다. 
[유아5-6세, 우리창작] 
 
바빠요 바빠 

윤구병 글/이태수 그림/보리/24쪽/7500원 

도토리 계절 그림책 시리즈의 가을편. 마루네 가족을 중심으로 산골 마을의 
가을걷이 모습을 그려냈다. 바쁘지만 풍성한 가을의 느낌이 그림에 잘 살아 
있고 그림마다 시골 마을의 정감 어린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다. [유아5-6세, 
우리창작] 
 
반짝반짝 반디각시 

유애로 글,그림/보림/40쪽/7500원 

반딧불이를 주인공으로 환경 문제를 사랑 얘기로 풀어냈다. 곤충들의 따뜻한 
표정을 살린 캐릭터 설정과 주제를 직선적으로 표현하지 않은 이야기 구성도 
좋다. 반딧불이가 알을 낳으러 가는 과정에서 생명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유아5-6세, 우리창작] 
 
뽀끼뽀끼 숲의 도깨비 

이호백 글/임선영 그림/재미마주/40쪽/6800원 

뽀끼뽀끼 숲에 사는 깨알같이 작은 꼬마들과 뭉기뭉기 숲에 사는 덩찌들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뽀끼뽀끼 숲의 작은 꼬마들이 아이들의 세계를 
상징한다면 뭉기뭉기 숲의 덩찌들은 동심을 잃어버린 채 감동없이 살아가는 
어른의 세계를 상징한다. 이렇게 다른 두 세계가 만나면서 서로 공존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다. [유아5-6세, 우리창작]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글/이억배 그림/재미마주/36쪽/6500원 

수평아리 한 마리가 태어나 힘센 수탉으로 자란다. 수탉이 늙어 할아버지가 
되지만 건강하게 자라나는 손자, 손녀들, 세상에서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아들, 딸들의 존재를 통해 자부심을 갖는다는 이야기다. 병아리가 뛰어노는 
장면, 힘겨루기하는 장면에 어린이들의 모습이 잘 담겨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본다. [유아5-6세, 우리창작]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글/이억배 그림/재미마주/48쪽/6800원 

무엇이든 많이, 크게 하는 손 큰 할머니가 설날에 숲 속 동물들과 세상에서 
제일 커다란 만두를 만들어 먹는다는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인자한 할머니와 숲에 사는 여러 가지 동물들이 주인공이 되어 벌이는 만두 
만들기 소동이 활기차고 재미있다. [유아5-6세, 우리창작] 
 
심심해서 그랬어 

윤구병 글/이태수 그림/보리/40쪽/7500원 

엄마, 아빠가 밭일하러 간 사이, 심심해진 돌이가 집짐승들을 우리에서 
풀어주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농촌에서 기르는 집짐승들과 채소에 대해 알게 되고 친숙해진다. 수채화를 통해 
우리 나라 시골의 여름 풍경을 정감있게 표현하고 있다. [유아5-6세, 우리창작]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권윤덕 글,그림/재미마주/60쪽/1만2000원 

일 년을 열두 달로 나누어 다달이 옷에 얽힌 사연과 추억을 되새겨 보는 
그림책이다. 사촌 언니에게 물려 입고, 동생에게 물려 준 옷, 우리 겨레의 옷, 
물놀이 때 입는 옷 등 아이들의 작고 구체적인 경험들이 소중하고 진지하게 
펼쳐진다. 수많은 옷과 거기에 얽힌 사연들을 수집하여 만든 작가의 성실함이 
전해져 오는 책이다. [유아5-6세, 우리창작] 
 
쥐돌이는 화가 

이호백 글,그림/비룡소/32쪽/7000원 

특별히 그림에 소질이 있지 않은 쥐돌이가 우연히 어머니를 따라간 그림 
전시회에서 자기 나름대로 그림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일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과 친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유아5-6세, 우리창작] 
 
콩콩이는 오늘따라 공차기도 재미없습니다 

최준식 글,그림/보림/32쪽/6000원 

토끼 콩콩이는 이모네 집에 심부름을 가다가 길을 잃은 아기 두더지와 아기 
다람쥐를 집으로 데려다 주다 보니 저녁이 되어 길을 잃고 만다. 어두워진 숲 
속에서 무서워하던 콩콩이를 곰 할아버지가 집까지 데려다 준다. 토끼 콩콩이의 
모습이 유아들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고 서로 돕고 사는 따뜻한 인정이 
느껴진다. [유아5-6세, 우리창작] 
 
해치와 괴물 사형제 

정하섭 글/한병호 그림/길벗어린이/34쪽/7300원 

우리 나라의 고전에 나오는 상상동물 해치를 주인공으로 옛이야기 형식에 
맞추어 쓴 창작그림책이다. 정의를 지키는 해의 신 해치가 땅속 나라의 괴물 
사형제에 맞서 해를 지킨다는 내용이다. 옛이야기의 분위기를 살려 질감을 
표현한 그림이 장중하고 뛰어나 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유아5-6세, 
우리창작] 
 
황소 아저씨 

권정생 글/정승각 그림/길벗어린이/32쪽/7000원 

새앙쥐 형제와 황소 아저씨가 사이좋은 식구가 되어 따뜻하게 겨울 나는 모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그리고 있다. 부조 위에 모시 천을 씌우고 
물감으로 채색한 그림은 투박한 질감이 손끝에 느껴지는 것 같고, 쪽빛이 
묻어나는 밤의 분위기가 독특하게 전해져 온다. [유아5-6세, 우리창작]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목욕은 싫어요) 

G. 자이언 글/M. 그레엄 그림/임정재 옮김/언어세상/32쪽/6800원 

목욕을 싫어하는 개구쟁이 강아지 해리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해리와 함께 놀고 더러워지고 걱정하고 답답해하다가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만화 같은 콘테화(목탄으로 그린 그림)에 녹색과 황색으로 색칠하여 글 없이도 
즐거운 감상이 가능하다. [유아5-6세, 외국창작] 
 
 고릴라 

앤터니 브라운 글,그림/장은수 옮김/비룡소/32쪽/7000원 

아이는 아빠와 함께 지내고 싶지만 아빠는 너무나 바쁘고 피곤하다. 아이는 
아빠가 사준 고릴라 인형을 통해 환타지의 세계로 들어가고, 거기서 아빠의 
역할을 대신해 주는 고릴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섬세하게 그린 사실적인 
그림이 환타지 세계를 설득력 있게 만든다. [유아5-6세, 외국창작]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글,그림/강무홍 옮김/시공주니어/40쪽/7000원 

저녁밥도 굶은 채 방으로 쫓겨 들어간 맥스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가서 왕이 
되어 괴물들과 신나게 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화면의 흐름이 현실에서 
환상세계로 이동할 때와 환상세계에서 현실로 이동할 때가 서로 반대로 되어 
있어 아이들 자신이 직접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더해 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구룬파 유치원 

니시우치 미나미 글/호리우치 세이치 그림/이영준 옮김/한림/28쪽/6000원 

어디에 가도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던 구룬파가 마지막에 유치원을 만들어서 
여럿이 어울려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다. 유아들은 커다란 비스켓, 접시, 구두, 
피아노에서 자신들의 마음을 발견하고 기대한다. 모든 일에 서툰 유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유아5-6세, 외국창작] 
 
 꼬마 돼지 

아놀드 로벨 글,그림/엄혜숙 옮김/비룡소/64쪽/6000원 

꼬마 돼지는 지저분한 진흙탕에 몸 담그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주인 아줌마가 
청소기로 진흙탕을 빨아들이고 깨끗이 청소하자 꼬마 돼지는 진흙탕을 찾아 
떠난다. 사람들이 지저분하다고 여기는 시골의 돼지우리보다 깔끔한 기계 
문명이 더 더럽다는 사실을 돼지의 귀여운 말과 행동을 통해 보여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나도 아프고 싶어 

프란츠 브란덴베르크 글/알리키 브란덴베르크 그림/이수연 
옮김/시공주니어/32쪽/7000원 

엘리자베스는 오빠가 아플 때 식구들의 관심이 오빠에게만 쏠리자 투덜댄다. 
그러나 자기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게 되자 건강하게 생활하는 게 제일 좋다는 
걸 알게 된다. 상황에 따른 등장인물들의 표정변화가 매력적이며, 흰 여백과 
자유로운 터치로 그린 수채화가 깜찍한 아이의 모습을 잘 전해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나무 

엘라 마리 그림/시공주니어/32쪽/6000원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나무와 도마우스 한 마리, 나무에 둥지를 튼 새들을 통해 
계절 변화를 보여준다. 오른쪽 화면에 한결같은 모습으로 서있는 나무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잎이 나서 무성해지고 단풍이 들어 낙엽이 떨어진다. 
단순한 선과 화려한 색채를 통해 치밀하게 계산된 화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편의 동화를 읽는 듯하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나무는 좋다 

재니스 메이 우드리 글/마르크 시몽 그림/강무홍 옮김/시공주니어/32쪽/6500원 

인간에게 나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나무가 인간에게 
주는 여러 가지 혜택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거나 의도적으로 지식을 주려 하지 
않았음에도 나무의 소중함, 인간에게 소중한 자연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글과 무게 있게 그린 무채색 그림과 유채색 그림의 조화가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난 병이 난 게 아니야 

카도노에이코 글/다루이시마코 그림/이영준 옮김/한림/32쪽/6500원 

내일 낚시를 가기로 한 아이가 밤에 열이 나고 감기 기운이 있다. 혹시 낚시를 
못갈까봐 겁이 난 아이는 난 병이 난 게 아니야라고 외친다.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곰 의사가 찾아와 치료를 해 준다. 다음 날 일어난 아이는 감기가 
말끔히 나은 것을 알고 매우 기뻐하는 이야기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낮잠 자는 집 

오도리 우드 글/돈 우드 그림/조숙은 옮김/보림/34쪽/6500원 

비오는 날 집 안에서 모두 잠을 잔다. 침대와 의자조차도 잠을 자고 있는 듯한 
고요하고 어둑한 방안에 할머니 위로 꼬마, 개, 고양이, 쥐, 벼룩이 층층이 
올라가 눕는다. 장면과 장면의 연결이 좋고, 반복되는 글에서 느껴지는 
운율감이 재미를 더해준다. 벼룩이 쥐를 물어 연속적으로 모두 잠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짧은 문장으로 긴장감있게 진행된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내 사랑 뿌뿌 

케빈 행크스 글,그림/이경혜 옮김/비룡소/24쪽/6000원 

노란색 담요인 뿌뿌를 애지중지하여 어디든 가지고 가는 오웬과 오웬의 버릇을 
고쳐보려는 오웬의 부모 이야기다. 유아기에 나타나는 아이들의 특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이불이나 천 조각에 집착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내 친구 커트니 

존 버닝햄 글,그림/고승희 옮김/비룡소/32쪽/7500원 

엄마 아빠를 졸라 개를 사러 간 아이들이 늙고 지저분한 떠돌이 개 커트니를 
집으로 데려온다. 커트니는 음식을 만들 줄도 알고, 바이올린을 켜고, 
마술놀이를 하며 아기를 보기도 한다. 현실에서 나타나는 아이와 어른의 차이를 
잘 표현하였고, 아이들의 마음속에 항상 커트니와 같은 친구가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누가 내 코 못 봤니? 

앙또냉 루샤르 글,그림/사계절/49쪽/6500원 

다양한 상황에 있는 친구들의 만남을 통해 친구의 존재와 우정의 소중함을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삐에로의 코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보며 이게 
네 코 아니니하고 물어보면 삐에로가 그건 내 코 아니야. 그 코를 내 얼굴에 
올려 놓으면~될 거야로 대답하는 반복 구성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감각과 
상상력을 키워 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눈 오는 밤 

닉 버터워스 글,그림/사계절/24쪽/7000원 

퍼시 아저씨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공원지기 퍼시 아저씨는 공원 근처에 사는 
동물들에게 항상 먹이를 나눠준다. 어느 추운 겨울날, 퍼시 아저씨의 집으로 
동물들이 추위를 피해 잠자리를 구하러 온다. 퍼시 아저씨의 온화한 표정과 
아름다운 수채화로 표현된 공원 풍경과 동물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 시리즈로 
《소풍가던 날》도 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도깨비를 혼내버린 꼬마요정 

토미야스 요우고 글/후리야 나나 그림/이영준 옮김/한림/34쪽/6500원 

꼬마 요정 비비는 우거진 숲 속에서 몸집이 아주 큰 거인 도깨비를 만난다. 
배가 고픈 도깨비는 비비를 잡아먹으려 하는데 비비는 꾀를 내어 도깨비를 
혼내주고 마침내 친한 친구가 된다. 몸집이 작은 비비와 거인 도깨비의 모습이 
독특하게 그려졌고, 두 인물의 대립구조가 이야기의 흐름을 긴장감 있게 끌고 
간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딸기밭의 꼬마 할머니 

와타리 무즈코 글/나카타니 치요코 그림/한림/32쪽/6000원 

딸기가 빨갛게 익는 것은 딸기밭의 할머니가 부지런히 물감을 칠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기 훨씬 전인데도 할머니는 딸기를 물들일 빨간 물감을 만들어 딸기에 
칠한다. 날씨가 따뜻해 딸기 꽃이 피려 하기 때문이다. 다음날 눈이 내리고, 
할머니는 숲 속의 동물들이 눈을 파헤치고 딸기를 먹는 것을 보고 즐거워한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또 다시 숲 속으로 

매리 홀 옛츠 글,그림/한림/38쪽/6000원 

떠들썩한 소리에 이끌려 숲으로 들어간 나는 여러 동물과 만나 장기자랑을 하고 
논다. 차례차례 나서서 재주를 뽐내는 모습이 재미있게 한 박자의 리듬으로 
전개된다. 글도 그림과 조화를 이루며 리듬감 있게 전개되고 실제로 아이들이 
놀 때 어른 흉내를 내어 쓰는 말투를 닮았다. 동물들의 장기 자랑은 동물들의 
특징을 잘 담아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뛰어라 메뚜기 

때마 세이조 글,그림/정근 옮김/보림/34쪽/7000원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어 보이는 조용한 수풀 속에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살아남기 위한 생명들의 치열한 경쟁이 있다. 그 속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메뚜기는 겁에 질려 살다가 어느 날 대담하게 남의 눈에 뜨이는 곳에 나온다. 
거친 자연의 치열한 생존법칙을 거칠은 그림에 담은 그림책이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마녀 위니 

밸러리 토머스 글/코기 폴 그림/김중철 옮김/비룡소/32쪽/7000원 

첫장면에 나오는 까만 마녀의 집과 반복되면서 강조되는 까만색 물건들 
이야기가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해지게 한다. 마녀라든가, 고양이, 요술 
지팡이 같은 요소가 흥미를 끈다. 내용도 기발하고 적절하게 반복되는 상황과 
이야기가 그림책 전체에 리듬감을 주고 있으며 구성도 좋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마들린느와 쥬네비브 

루드비히 메멀먼즈 글,그림/이선아 옮김/시공주니어/50쪽/7500원 

열 두 여자아이가 살고 있는 기숙사에 가장 작고 씩씩한 마들린느가 강에 
빠지자 개가 구해주고, 아이들은 개를 기숙사로 데려와 서로 개와 함께 
지내려고 벌어지는 소동을 그렸다. 아이들이 개와 함께 지내고 싶어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유채색과 무채색 그림의 적절한 조화는 리듬을 느끼게 하고 
아이들은 그 흐름에 따라 책장을 넘기게 된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버지니아 리 버튼 글,그림/홍연미 옮김/시공주니어/48쪽/7500원 

장난꾸러기 치치의 모험을 검은색 목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움직이는 듯한 선의 흐름과 치밀한 구도는 기관차 치치와 함께 달리고 서고 
모험하는 기분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화면의 흐름과 같은 흐름으로 배열된 
활자는 이 말괄량이의 탈출을 더욱 생생하게 한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멍멍 의사 선생님 

배빗 콜 글,그림/박찬순 옮김/보림/32쪽/7000원 

담배를 피우고, 옷을 입지 않고, 손을 씻지 않아 병이 난 가족에게 이 집 
강아지 멍멍 의사 선생님은 병에 걸리게 된 까닭, 병이 걸리면 우리 몸 어느 
곳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병을 고쳐준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은 왜 손을 
씻어야 되는지, 왜 옷을 입어야 되는지 알아가게 된다. 딱딱하고 교훈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목욕은 즐거워 

교코 마스오카 글/하야시 아키코 그림/한림/32쪽/6500원 

유아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환타지의 세계를 이끌어낸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에서 작가는 유아들이 좋아하는 목욕놀이를 소재로 
유아기 특유의 상상을 담아내고 있다. 차례차례 등장하는 동물들의 행동이 
재미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바바빠빠 

아네트 티종 글/탈루스 테일러 그림/이용분 옮김/시공주니어/32쪽/6500원 

바바빠빠는 몸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동물원에 보내졌지만 사람들을 구하는 
영웅적인 행동으로 친구 프랑수아의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동물원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대도시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변형시키는 바바빠빠의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바바빠빠와 프랑수아의 
아름다운 우정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간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벤지의 선물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두산동아/40쪽/4800원 

노라는 동물들과 함께 소풍을 즐기기로 한다. 그런데 뚱뚱한 양 벤지는 노라가 
따온 꽃까지 먹어치운다. 나중에 벤지는 자기의 털로 짠 스웨터를 노라에게 
선물한다. 노라의 인형과 동물들이 살아있는 듯 움직이며 개성을 발휘하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친구들과 소풍을 즐기는 주인공의 
모습이 세련된 연필스케치와 섬세한 수채화로 잘 표현되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비오는 날의 소풍 

가브리엘르 벵상 글,그림/김미선 옮김/시공주니어/22쪽/6000원 

셀레스틴느는 시메옹 아저씨와 소풍을 가기로 한 날, 비가 와 못 가게 되자 
속상해한다. 이 마음을 아는 아저씨는 비 안 오는 셈치고 소풍을 가기로 하고, 
셀레스틴느는 무척 즐거워하고 밀짚모자와 비옷을 입고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선다. 작가는 아이와 눈높이를 같이 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지니고, 잔잔하고 
따뜻한 글로 잘 그려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새앙쥐와 태엽쥐 

레오 리오니 글,그림/이명희 옮김/마루벌/38쪽/7800원 

늘 사람들에게 쫓기는 새앙쥐는 자신과 반대로 항상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태엽쥐처럼 되고 싶어 보름달이 뜨는 밤 도마뱀을 찾아간다. 그러나 새 
장난감이 생긴 주인에게서 버림받은 태엽쥐를 위해 다른 소원을 말한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의 주제가 간결하고 함축성 있게 표현되어 있으며, 
결말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의 구조가 잘 살아 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순이와 어린 동생 

쓰쓰이 요리코 글/하야시 아키코 그림/한림/32쪽/6000원 

엄마가 외출한 뒤 집에서 어린 동생을 보던 순이는 놀이를 하는 사이에 동생이 
없어지자 놀라서 동생을 찾아 나선다. 어린이들이 평범한 일상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사건을 소재로 어린 동생에게 갖는 언니의 사랑과 책임감을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숲을 그냥 내버려 둬! 

다비드 모리송 글,그림/크레용하우스/32쪽/7000원 

환경오염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숲에 사는 
쥐돌이와 비버가 기계를 발명하려다 기계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때문에 숲이 
파괴되는 꿈을 꾸고 발명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썰매 타는 암소 무 

토마스 비스란데르 글/로르드퀴비스트 그림/사계절/25쪽/7000원 

호기심이 생기면 생각에 머물지 않고 끝내 실행하고 마는 암소 무는 집 짓는 
일과 썰매 타는 일에 도전을 한다. 그리고 무의 친구 깜돌이의 익살이 한층 
어우러져,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흥미진진할뿐만 아니라 
잔잔하면서도 진지한 교훈이 들어 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아기곰의 가을 나들이 

데지마 게이자부로 글,그림/보림/40쪽/6500원 

북쪽 나라에 가을이 오자 깊은 산에 사는 아기곰은 엄마를 따라 연어를 잡으러 
간다. 연어를 잡는 아기곰의 행동 하나하나가 굵고 힘있는 선과 절제된 색채의 
목판화에 의해 감동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야기도 아기곰의 경험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유아들이 무리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 주세요 

로버트 머클로스키 글,그림/이수연 옮김/시공주니어/67쪽/8000원 

찰스강에서 새끼를 낳은 오리부부가 시민 공원안의 섬으로 새끼들을 데려가기 
위해 도로로 나와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갈색 콘테로 처리된 그림은 
한편의 흑백영화를 보는 듯하다. 새끼 오리들의 개성적인 모습, 오리의 생태를 
정확하게 묘사한 장면, 보스톤의 정경과 사람들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알을 품은 여우 

이사미 이쿠요 글,그림/한림/40쪽/6000원 

여우가 새알을 품고 있다가 알에서 나온 아기 새를 잡아먹으려다 막상 예쁜 
아기 새가 태어나자 엄마 노릇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동물들도 아기들을 
보호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우와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 있고 그림을 통해 이야기의 줄거리를 저절로 알 수 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앵무새 열 마리 

퀘인틴 블레이크 글,그림/장혜린 옮김/시공주니어/32쪽/7000원 

뒤퐁 교수는 아침마다 앵무새들한테 가서 똑같은 말로 인사를 하자 앵무새들이 
교수를 놀려주기로 하고 모두 숨어버린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앵무새를 찾아 
수를 세면서 즐길 수 있는 책으로 유머와 은근한 장난기가 있어 웃음을 띠게 
하고, 그림은 편안하고 경쾌하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존 버닝햄 글,그림/박상희 옮김/비룡소/48쪽/7000원 

기차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꿈 속에서 장난감 강아지와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다. 안개 속에서 유령놀이를 하고 오니까 코끼리가 기차에 타고 
있다. 야,우리 기차에서 내려!하고 말하지만 사람들 때문에 살아남지 못할 거야 
하는 말에 태워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G.바게너 글/E.우르베루아가 그림/최문정 옮김/비룡소/28쪽/6500원 

어둠을 무서워해서 아직 날개가 분홍색인 꼬마 박쥐가 어두운 숲을 떠나 도시로 
날아간다. 도시에서 만난 소녀 리자는 꼬마 박쥐에게 무서움에 맞서 똑바로 
바라보면 무서움은 사라진다고 가르쳐준다. 꼬마 박쥐가 어둠을 똑바로 
바라보자 무서움은 차츰 사라지고 분홍 날개는 까만색으로 변한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으뜸헤엄이 

레오 리오니 글,그림/이명희 옮김/마루벌/40쪽/7800원 

작은 물고기들이 서로 도와 큰 물고기들의 위협을 물리치고 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이야기다. 작가 레오 리오니 특유의 시각 이미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바닷속을 여행하는 모습을 환상적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으뜸 
헤엄이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유아들이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은지와 푹신이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한림/40쪽/6500원 

할머니가 만들어 준 여우 인형 푹신이가 망가지자 은지는 푹신이를 데리고 모래 
언덕 마을로 할머니를 찾아간다. 푹신이는 마치 살아 있는 친구처럼 따뜻하게 
표현되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인형과 할머니가 등장하고 이야기의 구성과 
주인공의 표정 묘사도 뛰어나, 어린이들이 이야기의 세계에 푹 빠져들 수 
있겠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이슬이의 첫 심부름 

쓰쓰이 요리코 글/하야시 아키코 그림/한림/32쪽/6000원 

처음으로 혼자 심부름을 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이다. 이제 
다섯 살이 된 이슬이는 처음으로 혼자 우유를 사러 나가 이런 저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심부름을 해낸다. 이야기 구성과 그림의 구도, 장면 전환, 
어린이의 표정들은 어린이가 느끼는 두려움과 문제를 해결하고 난 뒤의 기쁨을 
잘 표현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 

마틴 워델 글/바바라 퍼스 그림/이지현 옮김/비룡소/30쪽/7500원 

무섭다고 밤새 뒤척이거나 잠이 안 온다고 칭얼거리는 아이를 위한 잠자리 
동화이다. 가슴을 적셔 오는 따뜻한 이야기와 표정이 생생히 살아 있는 그림과 
색상이 잘 어우러져 책의 재미를 더한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조각이불  

앤 조나스 글,그림/나희덕 옮김/비룡소/34쪽/7500원 

엄마와 아빠는 아이가 어릴 때 쓰던 커튼, 침대 이불, 옷가지들을 모아 커다란 
조각이불을 만든다. 그 이불을 덮은 아이는 강아지를 찾아 꿈속 여행을 떠난다. 
조각보에 그려진 그림이 생생하게 살아나 환상세계를 엮어가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의 구성이 돋보인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종이학  

몰리 뱅 글,그림/정태선 옮김/미래M&B/32쪽/7000원 

고속도로가 생겨 손님이 줄어든 음식점에, 낯선 손님이 들어와 음식을 먹고 
음식값 대신 손뼉을 치면 춤을 추는 종이학을 주고 간다. 춤추는 종이학으로 
음식점은 손님이 가득 차게 된다. 흐르는 선이 부드럽고, 등장인물이 동양적인 
모습이어서 친밀하게 다가온다. 한지, 색종이, 실 따위를 이용한 콜라쥬가 
돋보인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집 나가자 꿀꿀꿀 

야규 마치코 글,그림/고향옥 옮김/웅진닷컴/32쪽/6500원 

날마다 싸우고 말 안 듣는 돼지 삼 형제는 엄마의 꾸중에 화가 나 집을 나간다. 
토끼, 악어, 까마귀네 아이가 되려 하지만 자기들이 싫어하는 일을 시키기는 
마찬가지다. 되풀이되는 말과 사건, 연필선이 보이는 수채화 그림이 이야기에 
경쾌함을 더해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 

윌리엄 스타이그 글,그림/조은수 옮김/비룡소/32쪽/6500원 

치과 의사인 드소토 선생님은 조그마한 쥐이다. 선생님은 이가 아프지 않게 잘 
치료해 주기 때문에 많은 동물들이 치료를 받으러 온다. 그런데 여우는 자기를 
치료해 준 선생님을 잡아먹으려다가 선생님의 재치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자기 일에 열심인 드소토 선생님과 은혜를 모르는 여우의 대비가 
재미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크릭터 

토미 웅게러 글,그림/장미란 옮김/시공주니어/32쪽/7000원 

아프리카에서 온 보아뱀 크릭터는 할머니와 행복한 생활속에서 학교에 가 
친구들에게 몸으로 알파벳과 숫자를 만들어 보여준다. 또 집안에 침입한 도둑을 
잡아 훈장도 받고 그를 기념하는 동상과 공원까지 만들어진다. 길다란 뱀의 
몸을 이용한 이야기 구성이 돋보이고, 인간세계에서의 크릭터의 생활이 
재미있게 처리되어 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트레버가 벽장을 치웠어요 

롭 루이스 글,그림/정해왕 옮김/비룡소/32쪽/6500원 

아이들은 심심하면 집안의 이런 저런 물건을 꺼내 어지르며 논다. 따분해 하는 
트레버에게 엄마가 벽장을 치우라고 한다. 벽장 속에서 꺼낸 물건들로 트레버는 
집안을 어지르며 즐겁게 놀고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보물을 찾아내기도 한다. 
가족들이 소풍에서 돌아왔을 때 본 것은 텅 비어있는 벽장과 어지럽혀진 
집안이다. [유아5-6세, 외국창작] 
 
푸른 개 

나자 글,그림/최윤정 옮김/파랑새어린이/38쪽/9000원 

1989년 프랑스 어린이책 토템상을 수상한 작품. 굵은 붓으로 유화 물감을 듬뿍 
발라 노랑과 파랑, 검정의 색채대비가 강렬하여 이국적 느낌이 두드러진다. 
신비로운 푸른 색 털과 초록빛 눈동자의 떠돌이 푸른 개와 외로운 샤를로뜨와의 
만남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잘 보여준다. [유아5-6세, 외국창작] 
 
  

피터의 의자 

에즈러 잭 키즈 글,그림/이진영 옮김/시공주니어/30쪽/7000원 

동생 수지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것 같아 우울하던 피터가 짐을 꾸려 집을 
나온다. 동생에게 주지 않으려고 갖고 나온 의자에 앉으려다 자신이 자랐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신을 인식하고, 페인트칠을 통해 
오빠의 역할을 하게 되는 피터를 보면서 가족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다. 
[유아5-6세, 외국창작] 
 
견우 직녀 

이미애 글/유애로 그림/보림/34쪽/6500원 

견우성과 직녀성에 얽힌 사랑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군더더기 없이 입말을 
살려 쓴 글이 재미있고 옛이야기라는 특성에 맞게 그려낸 등장 인물이나 그림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 애잔하면서도 서정적인 글과 그림은 우리의 정서에 
잘맞는다. [유아5-6세, 옛이야기] 
 
개와 고양이 

김중철 엮음/유승하, 최호철 그림/웅진닷컴/32쪽/6500원 

개와 고양이가 사이 좋지 않은 까닭을 말해주는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글과 
그림에 모두 옛이야기의 되풀이 구성이 살아있다. 특히 구슬을 되찾은 개와 
고양이가 강을 건너는 장면은 상황이 네 번 반복되면서 점층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그림으로 잘 나타내고 있다. [유아5-6세, 옛이야기]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김중철 엮음/권문희 그림/웅진닷컴/32쪽/6500원 

호랑이가 까치의 새끼를 잡아먹자 토끼가 호랑이를 골탕먹여 죽게 만든다는 
이야기다. 운율이 강한 대화글이 반복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세 번씩 
반복되는 상황이 유아들에게 적절하다. 한국화로 그린 그림이 이야기의 
우스꽝스런 분위기와 주인공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유아5-6세, 
옛이야기] 
 
꿀꿀 돼지 

김중철 엮음/최민오 그림/웅진닷컴/32쪽/6500원 

옛날에 사또가 꿀 욕심을 내서 마을 사람들에 의해 죽어서 돼지로 다시 
태어난다. 그 뒤로 욕심이 많은 사람을 꿀꿀돼지라고 하거나 꿀돼지라고 한다는 
이야기다. 옛이야기의 반복구성이 글과 그림에 잘 살아있고 그림이 이야기에 
담긴 우스개를 잘 표현하고 있다. [유아5-6세, 옛이야기] 
 
반쪽이 

이미애 글/이억배 그림/보림/34쪽/6500원 

모습은 반쪽이지만 마음도 착하고 힘도 세고 지혜도 남다른 반쪽이 이야기다. 
반쪽이 모습을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게 잘 표현하였다. 옛이야기 특징 가운데 
하나인 반복 구성을 잘 살려 더 재미있다. 겉모습이 보잘 것 없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유아5-6세, 옛이야기] 
 
빨간 모자 

그림 형제 글/베너뎃 와츠 그림/우순교 옮김/시공주니어/28쪽/7000원 

그림 형제의 빨간 모자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 밝은 색채의 그림이 예쁘다. 
배경의 숲 모습과 꽃 모습들이 어린이들의 그림을 닮아 있어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인물의 동작이 그다지 크지 않지만 배경과 어우러져 마치 
인형극을 보는 듯하다. 입말로 된 이야기가 재미있다. [유아5-6세, 옛이야기] 
 
어떻게 해가 하늘로 다시 돌아왔을까? 

미러 긴즈버그 글/호세 아루에고 그림/장혜린 옮김/시공주니어/33쪽/7000원 

해가 사흘이나 보이지 않자 병아리들이 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병아리들은 
가다 만나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해를 찾아 나서는데 그 과정이 지도로 되어 
있어 길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고 잠든 해를 같이 씻기고 닦이고 말리는 과정도 
아이들을 닮아 재미있다. [유아5-6세, 옛이야기] 
 
재주 많은 다섯 친구 

양재홍 글/이춘길 그림/보림/32쪽/6500원 

옛이야기 시리즈 까치 호랑이 가운데 하나다. 힘이 장사인 단지손이와 콧김이 
센 콧김손이, 오줌을 많이 누는 오줌손이, 어깨에 배를 메고 다니는 배손이, 
무쇠신을 신은 무쇠손이 다섯 친구들이 뛰어난 재주와 용기로 호랑이들도 
물리치고 맘껏 세상구경을 다닌다는 이야기다. [유아5-6세, 옛이야기] 
 
  

제랄다와 거인 

토미 웅거러 글,그림/김경연 옮김/비룡소/32쪽/7000원 

아이를 잡아먹는 거인에게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자 거인이 착해진다는 
이야기다. 요리를 잘하는 여자 아이라든가 아이를 잡아먹는 거인이라는 특징 
있는 주인공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한다.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와 이를 잘 
표현한 그림들, 특히 웅거러 특유의 우스개가 뛰어난 그림책이다. 명랑하고 
친절한 행동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옛이야기 내용도 좋다. [유아5-6세, 
옛이야기]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 

제럴드 맥더멋 글,그림/김경숙 옮김/시공주니어/40쪽/7500원 

태양신 아버지, 땅의 어머니에서 태어난 소년이 혹독한 시련을 극복하고 당당한 
영웅으로 성장하여 태양신의 전령인 추장이 된다는 푸에블로 인디언의 설화를 
그림책으로 꾸몄다. 주황, 검정, 황토색을 기조로 한 기하학적인 형태의 그림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전달한다. [유아5-6세, 옛이야기] 
 
토끼코는 왜 움쭐거릴까요? 

모니카 도페프트 글,그림/한림/36쪽/6000원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 상류에 사는 인디오들의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 그림이 유쾌한 결말과 잘 어울리게 그려졌고 토끼와 스컹크의 모습도 
잘 표현하였다. 아픈 사람의 병을 고치려는 스컹크와 욕심많은 토끼를 대비시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유아5-6세, 옛이야기] 
 
호랑이와 곶감 

위기철 글/김환영 그림/국민서관/36쪽/7000원 

남의 말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순박한 호랑이와 제 꾀를 뽐내다가 벌을 받는 
토끼 이야기로 옛 사람들의 순박한 마음씨를 느끼게 한다. 민화 같은 그림이 
이야기에 걸맞고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유아5-6세, 옛이야기] 
 
호랑이 잡은 피리 

강무홍 글/김달성 그림/보림/32쪽/6500원 

갈색과 연두의 적절한 배합을 통해 가을의 분위기를 잘 드러냈고, 보라색을 
이용해 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 형제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가지고 어려운 세상살이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다. [유아5-6세, 옛이야기] 
 
강아지가 태어났어요 

조애너 콜 글/제롬 웩슬러 사진/이보라 옮김/비룡소/40쪽/7000원 

강아지가 태어나는 과정을 흑백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준 사진 그림책이자 
지식그림책이다. 새끼를 밴 개가 강아지 세 마리를 낳는 과정이 비교적 
자세하게 나오고, 강아지가 태어나 눈을 뜨고 소리를 듣고 젖을 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마침내 어미와 떨어질 만큼 자랐을 때 강아지가 어린 주인과 만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유아5-6세, 과학 사물] 
 
누구 발자국일까? 

밀리센트 엘리스 셀샘 글/마를레너 힐 던리 그림/장석봉 
옮김/비룡소/32쪽/6500원 

개와 고양이의 발자국이 다른점, 토끼가 뛸때 발자국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강가의 진흙위에 남아있는 발자국 모양으로 동물 알아맞추기 등을 통해 동물의 
생태와 특성을 다룬 과학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장면장면 보고 찾을거리가 많다. 
[유아5-6세, 과학 사물] 
 
느낄 수 있어요 

파라몽 글,그림/박선준 옮김/현암사/96쪽/9800원 

보고, 듣고, 맛보고, 냄새맡고, 만져보는 여러가지 느낌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은 개념 그림책이다. 같은 시리즈로 나온 <알 수 
있어요>는 불과 공기, 물, 지구를 유아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 책이다. 
[유아5-6세, 과학 사물] 
 
숨쉬는 항아리 

정병락 글/박완숙 그림/보림/40쪽/7500원 

몇 천년 동안 우리 맛을 지켜 온 항아리는 흙으로 모양을 빚은 다음, 가마 속에 
넣고 뜨거운 불로 구우면 표면이 매끄러워진다. 공기가 통해 숨을 쉬면서 그 
속에 넣은 음식에 자연스런 맛을 우러나게 한다는 항아리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아이들에게 흙과 더불어 살았던 조상들의 삶을 보여준다. [유아5-6세, 
과학 사물] 
 
함께 세어 보아요 

미쯔마사 안노 글,그림/마루벌/36쪽/7800원 

아름다운 그림이 숫자를 이해하기 쉽게 도와준다. 1월부터 12월까지 다달이 
변해 가는 마을의 풍경을 묘사했다. 그 달의 이름과 같은 수로 구성되어 있는 
그림을 세면서 수 이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분류개념도 익힐 수 있다. 또한 
수와 계절 개념을 결합시킨 한 편의 수채화로 묘사한 점이 돋보인다. 
[유아5-6세, 과학 사물] 
 
고사리손 요리책 

배영희 글/정유정 그림/길벗어린이/68쪽/9500원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담긴 요리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만들기를 소재로 선택하여 자상하고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고, 우리의 전통음식이 소개가 되었다는 점이 특히 
의미있다. [유아5-6세, 기타] 
 
엄마가 알을 낳았대 ! 

배빗 콜 글,그림/고정아 옮김/보림/32쪽/6000원 

알에서 아기가 태어난다는 엄마, 아빠의 엉터리 설명을 아이들이 바로잡아 주는 
성교육용 그림책이다. 달리기 시합에 빗댄 재치있는 표현과 장난스럽고 
익살맞은 그림이 임신과 출산을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유아5-6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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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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