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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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para ()
날 짜 (Date): 2007년 9월 21일 금요일 오후 12시 44분 26초
제 목(Title): 아침대화



난 직장에 다녀요.
근데 그 직장이 학교에요.

그래서 사실 회사랑은 좀 틀리죠.
사람들이 좀 웃긴 사람들이 많아요.
누가 그러잖아요.
교수집단은 이상한 사람하고, 더 이상한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그래서 그런걸까요?
별 것도 아닌것 권력 가지고
몇푼 안되는 돈 가지고
난리부르스를 추는것 보면

모모 연예인이 누구누구랑 어쨌다 하는건 차라리 고귀하게 느껴져요.
마치, 거리에 50원이 떨어져 있는데 그거 줍겠다고
오만 사람다 밀치고 달려나가 줍는것 같다고나 할까요?

여튼 남편한테 물었져
자기가 만약 자기가 넘 대단하게 되어서 사람들이 다 나한테 잘 보이려고 막 
그러면
그럼 나도 교만하게 될까? 막 황당한 행동하구 그러고 다니게 될까?

그랬더니 울 남편이 
음..자기는 남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 할 사람 아니니까 걱정 마~ 

그래서 그 말을 위안삼기로 했어요.
나한테 기회가 주어졌으면,
난 더 할텐데, 단지 그 기회가 안온거다..라구요.

근데 왜 이렇게 씁쓸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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