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Wedding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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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sulfur (술퍼)
날 짜 (Date): 2007년 8월 30일 목요일 오전 07시 03분 24초
제 목(Title): Re: 낚시2


낚시대를 빌려 썼는데 채비가 제일 끝에 mesh형태의 원통(L=3cm,D=1,5cm)이

있고 그 위로 작은 바늘이 일정 간격으로 몇 개 달려있는 형태였습니다. 

떡밥을 원통에 채우고 물속에 담그고 있으면 mesh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떡밥이 풀어지게 되고 아무 미끼도 달지 않았고 물고기의 시선을 끌만한 

것도 없는 바늘에 물고기가 잡히더군요.

낚시하면서도 '이거 신기한데?' 하면서 왜 잡히는 걸까 고민했는데 

지금도 계속 궁금해서 생각납니다. (이런게 병...-_-)

다음에 갈때는 제가 가지고 있는 낚시대에 채비를 해서 가려고 하는데 

그냥 이 채비를 해야할지, 아니면 정통 민물낚시 채비를 해서 가야할지도 

계속 생각중입니다. 

10년 전에 '진정한 대물 붕어 낚시꾼은 외대에 외바늘이다'를 주장하시는 

민물낚시 고수분을 따라 민물낚시 한 2년 따라 다녔는데 제대로 고기를 잡은

적이 별로 없어 그만 둔 적이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금강에 다녀오고나서 민물낚시에 대한 열정이 스물스물 되살아

나네요. (게츠비님...책임지셔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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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fur: 슬퍼? 그럼 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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