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7년 8월 11일 토요일 오후 10시 11분 46초 제 목(Title): 디워 평가 by 궁금아 원래 오늘은 궁금녀와 궁금이가 박물관에 가는 날이었는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일찌감치 취소되었다. 아침에 "매직가튼 모래놀이"를 궁금아랑 같이 하고 서둘러서 나갈 준비를 하고 금강휴게소로 낚시를 갔다. 물고기 12마리를 잡고, 집에 와서 냉동실에 넣은 다음 디워를 보러 갔다. 디워를 본 후 궁금녀가 처가집에 간 걸 확인, 잡아온 물고기 튀김 요리를 해주고(내장 꺼내는 것이 징그럽더라) 설겆이 후 맥주 마시면서 키즈질. 아래는 궁금아의 디워 평가. 0. 무섭지만 재밌었다.(무서워서 내 무릎에 앉아서 봤음) 1. 2부가 있으면 보고 싶다. 2. 디워는 인간과 공룡간의 싸움이지, 이무기간의 싸움이 아니다. 3. 심형래는 50대 같다.(엔딩 씬에서 궁금이가 심형래에 대해 설명해 줌) - 궁금이는 개그맨으로서 심형래를 좋아했다- 4.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스포일러 주의) . . . . . . . . . . . . . . . . . . 조선시대 나온 부분. 기와집 잘 그렸대나? -_-a;;; 궁금아는 모든 동화책의 절반 이상은 전래동화여야 하는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력주장하는 "한국빠"이다. 부록) 궁금이의 디워 평가 : 별 3.5 1. CG는 볼 만했다. 한국사람에 의해 만든 것치곤... 2. 줄거리 및 배우들의 연기가 안습이지만,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봤기 때문에 넘어가줄 만 했다. 3. 심형래가 한국사람이란 이유만으로 봐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4.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다만, 300억원과 7년이란 세월 치곤 ... 정성이 부족한 듯 싶더라. 1.5년에 100억원 들여서 만든 영화라면 별4개를 줬을 것이다. 5. 맨땅에 헤딩한 것치곤 잘 만든 영화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