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레토나오너) 날 짜 (Date): 2007년 4월 18일 수요일 오전 12시 03분 44초 제 목(Title): Re: 14개월이 되니... 3세인 우리 큰애기는 자다 수시로 깨서 우는 수준은 아니고... 일단 기본적으로 오줌 문제.-_-; 에다가... 갑자기 무슨 말도안되는 말을 하면서 운다든지.. (주로 낮에 있었던 일 관련) 아빠를 찾거나, 엄마를 부른다든지...비몽사몽간에. 그래서 제가 침대에서 뛰어내려가 방을 박차고 나가 "엄마 여깄어, 엄마여깄어.."하면서 달래줘야하고. 둘째애기는, 사실 엄마들 생리가, 애가 이불만 바스락거려도 그 이불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일어나게 되어있고요. 혹시 저렇게 바스락대다가 깨나 싶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가 약간 깰 기미가 보인다..싶으면 바로 뛰어내려가서 옆에 누워서... 정말, 한 다섯시간만 세상 모르고 푹 자봤으면 평생 소원이 없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