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evian (레토나오너) 날 짜 (Date): 2007년 4월 17일 화요일 오후 03시 54분 20초 제 목(Title): Re: 14개월이 되니... -- 으악. 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래야 하나요?? T_T_T 대체 언제 쯤이나 지나야 잠투정 안부리고 혼자 얌전히 자는건가요? 처음 태어났을 때는 백일 지나면 나아지겠거니 했고 백일 지나니 돌 지나면 나아지겠거니 하고 희망을 갖고 살고 있었는데, 좌절이네요. 처음 보다는 좋아졌지만 여전히 잠투정 심하고 밤에 자주 깨는데 어찌해야 할지. -- 일단 돌지나니까 자다가 괜히 깨서 울진 않더군요. (그래도 스트레이트로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쫙 자지는 절대 않음) 저도 그랬어요. 신생아때는 언제 신생아 끝나나, 두달부터는 언제 백일되나..백일되면 한결 낫다던데. 백일부터는 언제 육개월 되나..육개월만 지나도 좀 좋아진다는데 육개월부터는 언제 돌지나나...돌까지만 키워놔도 반은 다키웠다는데... 그렇게 달력에 가위치면서 살아온세월. 그런데, 처음부터 잠투정 심한 애들은 좀 클때까지도 그런거 같아요 제 경험상. 우리애들은 아주, 불만꺼도 난리가 났죠. 자기 싫다고..-_-;; 작은애는 12K에 육박하는데 아직도 들쳐업고 수십분을 깜깜한데서 왔다갔다 해야 겨우 잠드니 아주 '등꼴 빠진다'는 말을 리얼하게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