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witch (짱아) 날 짜 (Date): 2007년 3월 27일 화요일 오후 04시 44분 39초 제 목(Title): 노래 따라 부르기 요새 아들이 자주 불러주는 노래의 일부를 따라부르려고 한다. 예를 들어 곰 세마리 부분에서 아빠곰이 나오면 "아빠, 아빠"라고 한다든지... 반복학습의 결과로 난 매우 뿌듯하고 귀여운데 남편은 왜 그렇게 쓸데없는 걸 가르치냐고 한다. 인생에 별로 도움도 안 되는 것들이라고... 그래도 내가 보기에 귀여우면 충분한게 아닐까? 그나저나 돌 넘은 아들에게 반복학습으로 뭘 가르치는 게 가장 인생에 도움이 될까? 직장맘으로써 아가에게 너무 소홀한 것 같아 미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