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Jiwon () 날 짜 (Date): 2007년 2월 16일 금요일 오후 07시 15분 53초 제 목(Title): Re: 명품 그릇들 역시나 그릇 이야기가 나오니 여자분들한테 인기가 높네요..^^ 그럼 한 두가지 여기 아줌마들이 싸게 사는 방법을 더 알려드리면 여기서 백화점-존루이스, 헤로드 등 유명 백화점-에서 정가를 다주고 사는 것은 관광객이나 아주 돈 많으신 분들이 하는 방법이고.. -그럼 운반 등등 생각하면 한국보다 큰 차이는 나지 않고...- 앞서 말씀 드렸듯이 공장 가는 것이 가장 싸고 데번햄 백화점 - 런던 피카디리에도 큰 것 있습니다. - 에서 세일 할때 사는 거고 - 여기는 같은 이름의 백화점이라도 세일하는 품목이 다릅니다. 또 시기에 따라 재고 정리도 종종하기 땜시.. 고로 여름 겨울 세일 끝물쯤에는 최고 70%ㄲ지 세일하는 놈도 있어요.- 아님 아울랫 매장을 찾는 것인데 - 런던 근츠에는 비스터라고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기본 적으로 30%, 왠만하면 50% 정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편하고 싸게 사는 방법은 TK MAX라는 유명 제품 아우랫 가게를 찾는 것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비스터는 명품 아울랫 매장이 모두 모여 있는 것이지만 런던 외곽에 있어 찾아가기 쉽지 않은데 TK max는 약간 큰 아울랫 슈퍼 정도 됩니다. 옷을 비롯해 왠만한 소폼, 침구류 등등 왠만한 것을 다 갖추고 있는데 말 그대로 아울랫이라 기본적으로 정가의 50% 이하이고 그릇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유용한 물건 기념품등을 사기에는 아주 괜찮습니다. 그리고 유명 제품 그릇, 컵 등도 많이 있는데 왠만한 것은 4-5파운드 (만원)내에서 살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말 그대로 아울랫이다 보니 본사나 다른 곳에서 안 팔리고 넘어온 제품을 파는 관계로 물건과 종류가 그리 다양하지 않죠.. 하지만 보통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여기 아줌마들은 1주일에 한번씩 정기 방문해서 ^^ 좋은 것 있나 헌팅하는...^^ 단 하나 주의 할 것은 아울랫으로 넘어오는 제품은 약간의 흠집이 있거나 단종된 것, 혹시 second hand라고 해서 상표에 약간의 표시를 해놓으니까 확인해보고 상태 좋은 것 고르고 혹시나 있다 하더라도 물건에 하자 있다고 항의하시지 마실것..^^ 런던 뉴몰든에도 그런 것들 다루는 한인 가게가 있어 세일을 많이 해주긴 하는데 (30-40%) 워낙 불친절해서 여기 사¿들도 한두번 거래하고는 다시는 안 가려하기땜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외 여기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곳은 로라에슐리라고 침구등등 가정용품등을 파는 곳인데 아주 명품에는 안들어가지만 (아마 한국에서는 명품취급 받을 듯^^) 영국식으로 고풍스러우면서도 예뻐서 인기가 있습니다. 아마 오만과 편견에서 본 소품들이 탐 난다고 하신 분은 여기에서 비슷한 것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여기는 돈이 좀 들 듯.. 구매 대행이라..^^ 저는 와이프 따라 다니는 것도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