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mipsan (-=나영화=-) 날 짜 (Date): 2006년 10월 22일 일요일 오후 09시 39분 30초 제 목(Title): 아기? 음악? 아기에게 들려준다는 핑계를 이용, 예전부터 마음들지 않던 오디오를 바꾸기로 결정. 했지만 당장 빈 자금이 없던 터러 아기 이름으로 위탁관리되어 오던 돈 에 눈독을 들여 인티와 cdp 정도로 심플하게 꾸미기로 했어요. 스피커는 KEF 한 조가 있어서 그걸 그대로 이용하고. 처음에는 저가 보급형 NAD 320이나 521 정도를 고려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NAD, 수입 잘렸다네요 ? 회사에서 오랫동안 봐와서 눈에 익고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서 다시 알아보니 비슷한 가격대가 캠브릿지의 Azur. 마음이야 카드 확 긁어서 이거저거 좋은 궁합으로 맞춰보고 싶었는데, 돈에 타협해야 하는 처지라니. ㅠㅠ 신생아용 아기 기저귀 한 번 사보고 모든 거 포기했어요 ㅠㅠ 결국 타협안은 Azur 340 인티와 540 CDP. 나름대로 날렵한 디자인에 어디나 잘 매칭되는 사이버 칼라와 새시. 예상보다 조금 더 지출이 있었지만, '딸기야, 아빠가 갚아줄께' 하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뭐 어차피 아기에게 음악 들려주려고 산거야' 라면서 스스로 위로하면서. ~~ 아기 없을 때, 얼른 주빈메타의 말러 2번을 돌려보고 싶습니다. !! ------------------------------------------------------------------ 늘 준비된 떠돌아다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