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6년 7월 5일 수요일 오후 03시 49분 41초 제 목(Title): 새가방 서방님이 (이럴때만 서방님..) 새 가방 사줬다. 여러모로 아직 손에 익지 않고 정도 안간다. 찢어진 레스포삭 가방에서 짐 옮기다 저녁늦게 손때묻고 편했던게 아까버서 훌쩍거림. 바늘부러져서 조침문 썼다는 아주머니 생각도 났다. // // 버리지 않고 잘 접어서 옷장 깊숙히 넣어놨다. 너덜너덜해져서 세탁소에서 다시 박아다가 들고 다녔는데.. 접어 넣으며 보니 이 소재는 소매치기 초보도 찢기 쉽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거 완전 소매치기 입문용 연습가방이다... 레스포색 가방 들고나갈땐 두배로 조심이다. *********************************************************** no hero in her s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