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뇌짱) 날 짜 (Date): 2006년 4월 6일 목요일 오전 09시 12분 17초 제 목(Title): 정자관 궁금아가 종이로 왕관 모양을 만들고 스스로 정자관이라고 부른다. 왕관이 절대 아니라고 강변하면서... 양반들이 쓰는 것이라고 하면서, 책 읽을 때도 양반 다리를 하고 점잖게 앉아서 책을 꽤 열심히 본다. 혼자 놀게 내비두면 대부분 정자관 쓰고 점잖게 책을 본다. 너무 책만 보는 것 같아서 같이 놀자고 꼬실 정도인데... 하루는... 내가 시비를 걸었다. "정자관은 양반이 쓰던 것이라고?" "응, 양반이 쓰던 거야" "양반은 평민과 상놈 재산을 교묘하게 빼았던 사람들인데?" "그래? 음... 음.... " (너무 세상의 비리를 많이 알려주지 말자) "나중에 역사를 배우면 자세히 알게 된단다" "음..." 그당시 정자관을 스스로 벗은 궁금아. 얼마못가 머리가 허전했는지 정자관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o| ^ ㄴ[ L ]ㄱ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