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delixion (김용수) 날 짜 (Date): 2006년 2월 7일 화요일 오후 12시 35분 47초 제 목(Title): Re: 맞때리라고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물론 남을 먼저 때린다든가,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안 지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하지 말도록 교육을 잘 시켜야죠. 그런 것을 (먼저 때리기, 떠들기) 기펴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폭력을 가르치거나 그냥 놔둘 생각은 없지만 '기죽고 엄마 뒤로만 도망치기'를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습득하게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Mustang님의 따님은..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 따님은 그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나요? 그냥 싫어서 피하는 것과 무서워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싫어서 피하는 정도는 괜찮은데, 무서워하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유치원에 가든 그런 폭력적인 아이들은 한둘 씩 있게 마련이라 생각되고.. 선생님에게 얘기해도 소용없는게.. 사실은 엄마가 같이 있는 상황에서도 순간의 틈을 비집고 그런 일이 일어나구요. ------- 제발 쫌~ 상식적으로 살자. 응? 김용수. ys@kim.to http://ys.kim.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