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terWeddingMarch ] in KIDS 글 쓴 이(By): finger (용_용) 날 짜 (Date): 2006년 1월 5일 목요일 오전 09시 19분 31초 제 목(Title): 결혼정보회사 짝궁이 이번주에 결혼정보회사에서 전화가 왔다고 했다. 얘기 들을땐 서로 킥킥대다 말았는데 잘생각 해보니 일단 이쁘게 하고 내보내서 참한 삼월이 하나 구해오라고 할걸. 나 특별히 가리는 음식 없다고 당부시키고. 참한 삼월이든 와이프든 하나 있으면 좋겠다. 다만 물만은 생수 말고 끓인 보리차를 녹차는 티백 말고 티팟에 우려서 즐기게 해주면 좋겠다. 밥맛의 취향은 나는 진밥 짝궁은 꼬들밥.. 짝궁은 국없어도 밥먹지만 난 국물이 필요하다 삼월아.. * 마님이 되는 법* 이라는 글은 역시 명작이었다... 어제는 친오빠가 메신저로 나도 시집가고 남동생도 바빠서 안들어온다며 불평을 하는거다. 니들 자꾸 이렇게 나만 내버려 두면 조선족 아줌마 쓸거라고.. 그래서 조선족 아줌마 쓸거면 우리집도 일주일에 하루만 같이 어떻게 안될까? 응? 응? 응? 했더니 일하라..며 메신저에서 사라진다.. 아줌마가 하루 온다면 어느 요일이 좋을까? 한주의 정점에 가장 피곤한 수요일쯤 도움을 받을까? 아니면 금요일에 도움을 받고 주말은 깨끗하고 쾌적한 집에서 쉴까? 그래도 분리수거 쓰레기 취합하는 요일에 오시는게 대세일까? 음.. 음.. 음.. *********************************************************** no hero in her sky.. |